▶ 7개 카운티 확진자 급증, 11,614명…가주 3분의 2
▶ 당국 “마켓샤핑도 자제”
남가주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이번 주가 가장 고비가 될 전망이다. 7일 LA 카운티 당국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 회견장에서 바바라 페러 보건국장의 발표 후 직원이 마이크를 소독하고 있다. [AP]
싱글맘 자녀 장학금 마련을 위해서 공연을 펼치는 아리랑 합창단(위). 테너 오위영 (아래 사진 왼쪽부터),, 테너 최원현소프라노 김숙영, 소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 지회의 박굉정 회장 80순 잔치가 지난 11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소재한 북경 중국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한복판에 자리잡은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담임 토마스 이 신부)에서 모임을 갖고 있는 ‘은빛 대학’(이사장 김가등, 학장 …
‘북한 청소년 자전거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는 ‘통일 3000재단’(회장 오득재)은 오는 17일(화) 샌프란시스코 골든 게이트 브릿지를 출발…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조봉남)는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 30분까지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기타 교실…
보이스카웃 1747남가주 한인 대표 보이스카웃 트룹 1747이 올해도 어김없이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여해 선두에서 행진을 이끈다. 80여명의 트…
가주 불교계 최초의 무료 한글학교인 ‘K-정음 한글학교’가 지난 7일 문을 열고 첫 학기를 시작했다. 대한불교조계종 LA 달마사가 무료로 한국…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가 9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협회는 먼저 성가대원 및 지휘자들을 대상으로 15일(일) 오후 4시부터 ‘박지…
한미여성회(KAWA)가 가을학기 온라인 마케팅 수업을 개강한다.특히 한국과 미국의 유명 온라인 마케팅, 세일즈, 세법에 관한 전문가들을 초빙해…
무궁화 정신으로 항일구국운동의 선봉에 앞장섰던 한국근우회의 LA지회가 LA 한인축제의 하이라이트 ‘코리안 퍼레이드’에 올해도 어김없이 참석해 …
뉴욕총영사와 면담에서도 구체적 시행 시기는 언급안해뉴저지 포트리 타운정부가 빅토리아 이씨 경찰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재발 방치 대책을 약속…
메릴랜드 연방 상원선거에서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공화)와 안젤라 앨소브룩스 프린스조지스카운티 이그제큐티브(민주)가 팽팽한 접전을 벌이…
2023년 현재 미 전국의 한인 인구수가 총 202만3,517명(혼혈 포함)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공식 센서스 당시 198만9,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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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댓글 수준하고는~
컨 카운티와 산타바바라 카운티가 제일 안전하다
그래서 삼청교육대라도 설치해서 빈둥빈둥 노는인간들이며 마약 ****** 등에 찌든 인간들 쳐넣을려고? 이래서 미국인들이 딱딱한 동양인들을 놀리는거다. 사람이 좀 파티도 할줄알고 사교성도 있고 그래야지 너무 그렇게 꼰대식으로 살지마쇼. 그리고 요즘 세상엔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성공못해요.
유명 연예인들이 바이러스로 자꾸 죽는 이유가 뭐겠나. 마약 알콜 섹 스 등에 찌들어서 기초체력이 바닥이니 감염되면 그대로 가는 것이다. 집중적으로 많이 걸리는 특정인종이나 노숙자도 마찬가지이다.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굶지 않고 살수 있는 이 나라에서 왜 자기 인생을 함부로 내팽개치는가. 이런 부류들 때문에 건전하고 성실하게 사는 일반 국민들이 지금 덤테기를 쓰고 있는 것이다. 대대적인 사회개혁이 필요하다.
벌레랑 같이 사는세상 그래도 여기가 천국이라고들하지 가만보면 사람도 계급이 알게모르게 있는데 하류인생들은 우리 상대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