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서 조이스 안 시장 재선 시켜요”내년 재선에 도전하는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장은 지난 10일 저녁 부에나팍 로스 코…
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지부장 신용섭)는 지난 6일 ‘제1기 국기원 캘리포니아 시범단 오디션’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OC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오는 19일(금)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이 센터 사무실(9884 Garden Grove Blvd.…
한인들도 즐겨 찾는 풀러튼의 명물 ‘풀러튼 마켓’(Fullerton Market) 야외 시장이 매주 목요일 다운타운 플라자(125 E. Wil…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김지현)는 지난 3일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에서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
“장애가 있는 형제자매를 둔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하고 있습니다”장애 형제를 둔 형제·자매의 입장을 이해하고…
가수 조항조가 지난 2017년 할리웃보울 공연 이후 8년 만에 미국을 찾아 남가주에서 첫 단독 공연을 펼친다. 오는 13일(토) 오후 7시 판…
LA 한국교육원 강전훈 원장이 지난 9일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하모니카 앙상블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 원장은 지난 5월31일 아케디…
비영리 음악교육 봉사단체 러브인뮤직(Love in Music·대표 박관일)의 이사회는 문진호 교수를 신임 음악감독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러브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LA가 오는 23일(화) 오후 5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제6대 회장·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최학량 이임회…
미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9.11 테러 24주기 추모식이 11일 항공기 충돌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WTC)가 세워졌던 자리인 맨하탄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브래덕 수퍼바이저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일룡 후보 후원행사가 지난 10일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여보!” 부부의 포옹에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미국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이민 당국에 체포됐던 한국인 316명이 사태 후 8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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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인간의 긴 역사를 보면, 탁월한 인물 중에는 동성애자도 몇 있습니다. 저는 동성애자의 인권과 자유를 존중하고 똑같이 사랑합니다. 그러나 동성애는 유전이 아닙니다. 동성애를 "성적 지향"이란 말로 정당화하면, 모든 것은 "지향"이란 말로 정당화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어린 자녀들이 받는 피해는 너무 큽니다. 바른 판단을 위해 사실은 사실대로 말해야 합니다. 소수도 똑같이 배려되어야 하지만, 소수라 해서 미화되거나 정당화의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남녀가 만나서 사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인권보호 차원에서 동성애자도 용인을 해주니까 너무 막나가고들 있습니다. 시시때때로 퍼레이드를 안하나... 물에 빠진 사람 건져줬더니 보따리까지 내놓으라는 격입니다. 그냥 조심스러운 자세로 조용히 살기들 바랍니다. 대리모에게 자기 정자 주입해서 아이를 낳고 그 아이는 남자 둘이서 키운다는 것이 정상입니까.
난 동성애자들을 탐탁치않게 여기고 동성애자 나오는 영화도 안보지만 그들의 인권은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왜? 그들도 인간이기에. 그리고 그들이 정상적인 사회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폐약을 끼친다는데 그렇지 않고 오히려 사회에 유익한 일을 하는 동성애자가 더 많다. 무슬람=테러분자, 흑인=범죄자, 한국인=개고기먹는 민족, 이렇게 단정짓는거랑 똑같지않나?
한가지 묻겠습니다 성소수자 가운데 소아성애자도 있고 이외에 말하기도 무서운 성 소수자들도 있습니다 소아성애자가 당신들의 아이를 희생재물로 삼는다면 어떻게 반응 하실겁니까? 평생을 불구로 살아가는 자녀들은 어떻게 하실겁니까? 소수며 극단적인 예라구요? 성소수자들의 인권도 당연히 존중받아야 마땅 합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사회에 육체적,정신적으로 폐악을 끼친다면 다수의 인권을 위해서 정신병으로 분리 치료 되어야 하는 질병 입니다 언제까지 감성에만 젖을수 있습니까? 이번 코로나로 그흔한 사랑 표현 한마디도 못하고 가족이 사별 했습니다
그러나 감성에만 호소하기에는 남은 가족과 사람들의 생존도 그만큼 중요 하기에 손한번 잡아보지 못하고 눈물로 생이별을 해야만 했고 더욱 무서운것은 언제 마침표가 주어질지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죠 소크라테스나, 미켈란젤로, 차이코프스키가 인류를 대표 하는자 입니까? 그래서 그들이 하는것은 용납해야 하는 겁니까? 그들은 Famous talent 를 소유했던것 뿐이지 그외에 인류를 위해 헌신했던 인물은 생전에 전부 나열할수 없을정도가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