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남시 기업 미주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풀러튼에 소재한 ‘성남관’( K-SBC)이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미 상공회의소와 상…
7월 순회영사업무가 세번째 목요일인 17일(목) 오전10시-오후2시(12-1 점심시간 제외)까지 한인회관 J&J이벤트 홀에서 열린다. 예약은 …
샌디에고 시는 도심 한복판 101 애쉬 길에 근 10년간 공가 상태로 방치돼 있는 시청사를 저소득층 주택으로 재건축하는 개발업체에 장기 임대하…
애나하임에 있는 상담 전문학교인 ‘데이브레이크 대학교’(총장 오제은 박사 DayBreak University)는 최근 제5회 졸업생으로 석사 …
현대 트랜스리드는 트윈 스테이트 트레일러스를 공식 딜러 네트워크에 영입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현대 트랜스리드는 이번 파트너십은 전국적인 지원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미국내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에게 하루 1,000달러의 벌금을 즉시 부과하는 새로운 처벌규정을 시행한다. USA 투…
오늘(1일)부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에서 수십개의 새로운 법들이 시행에 들어간다. 이중 각 지역별로 관심있는 몇 개의 새…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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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예전에 교통사고 인명피해는 없었구요. 불법체류자인 상대방이 내차 범퍼를 받아 경찰을 불렀는데 불법체류자는 그냥보내고 내차는 내인슈렌스에 클레임하래요. 그때 내머리가 텅빈느낌....
미국은 상점터는거 그냥봅니다 사람생명만 신경쓰지요 그게 맞지요 아니면 물건때문에 충돌하면 사람많이 다치죠
verdi! 다른 기사 댓글로 '한인타운'은 지켜줄 필요도 없다고 썼던데 그렇게 한인 싫으면 왜 한국일보 사이트에서 기웃거리는가? 어디 뉴욕타임즈나 그런 곳에 기웃거리지. 왜? 영어 안되서? 한심한 사람 같으니라고
TV를 보면서 답답했던 모습입니다. 마치 방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차떼기로 약탈하고 방화하고 있는데 경찰이 움직이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여 주었더라면 그처럼 야만적인 모습은 없었을텐데. 이게 2020년 미국의 모습이라는 것이 가슴 아픕니다.
이상황이 바로 429의 현장이었지요. 폭도들이 상점을 강탈하는것을 보면서 현장을 경찰이 둘러싸고 밖으로 못나오게만 하고 쳐다보고 있었지요. 불타고 약=약탈 당하는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