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자동차 매일 신고 다니는 타이어!
타이어 사이즈, 제조일 확인 및 교체 주기를 잘 파악하고 계신다면,
사계절 내내 문제없이 안전한 드라이브 할 수 있겠죠?

폭염에 타이어 펑크로 사고가 났다거나
빙판길에 차가 쭈욱 미끄러졌던 경험!
아마도 한번쯤은 듣거나 접해보셨을 텐데요,
자동차 타이어는 운전 중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부품 중 하나이므로,
꼼꼼한 확인과 관리가 필수입니다!

오늘은 타이어 사이즈와 제조일 확인
그리고 교체 주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퀴 사이즈의 경우 차마다 천차만별이며
차종이 같아도 사이즈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내 차에 맞는 바퀴를 직접 보면서 확인해야 합니다.
바퀴 옆면을 보면 여러 가지 숫자와 영문이 적혀져 있습니다.
이게 바로 바퀴의 사이즈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타이어의 단면폭, 편평비와 림외경, 구조, 하중지수 등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이어 옆면에 234 55 R17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으면,
234는 타이어의 폭, 55는 편평비인 면의 높이를 뜻하고,
R17은 타이어가 17인치 휠을 갖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 글을 참고삼아 타이어를 확인해보신다면
바로 아! 하고 깨달으실 겁니다^^
타이어의 제조일도 직접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동차 내 다른 소모품에 비하여 잦은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환주기를 더욱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타이어입니다.
제조일자를 기준으로 하여 3년에서 5년이 지났다면 교체를 권장합니다.
이 또한 타이어 옆면에 표시되어 있는 숫자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네자리 숫자가 표기되어 있는걸 볼 수 있을텐데,
앞 두 자리는 생산된 주수이며 뒷 두 자리는 생산연도를 뜻합니다.
예를 들면, 타이어에 5019이 적혀있으면
19년도 50주차에 만들어진 타이어라고 보시면 되겠죠?
제조일자 보는 방법은 전혀 어려운게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교체주기는 자동차 타이어는 평균적으로 3년에서 5년 주기로 교체하길 추천합니다.
주행 거리를 봤을 때 5만km 마다 교체 하는게 좋으며,
담당하는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코스트코 등에서 타이어 구입 후 교체하는 것이 가장 간편하겠죠?

생각보다 간단한 타이어 교체주기와 제조일 등을 잘 체크해 두었다가,
교체시기가 다가오면 주저말고 타이어를 교체하시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교체 시 모든 타이어를 한번에 교체를 해주는 것이 가장 권장하고 있지만
최소한 짝을 맞추어 교체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이번 기회에 내 차 타이어에 대한 정보들 잘 알아보고
안전하고 즐거운 운전생활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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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조철환 한국일보 오피니언에디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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