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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 8.6'20 LA시간]부통령 대법원장 비난,LA 단전 단수,NY 검문소설치,페이스북 트럼프 비디오 삭제, 대규모 모토사이클 이벤트,고용창출은 더딜 것,닌텐도 승승장구
[오늘의 미국 8.6'20 LA시간]
미국의 바이러스 데이타는 상황파악에 혼선이 있고, 같은 주라도 지역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데보라 벅스 박사는 9개 도시를 주목했고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양성반응 결과로 예측해볼 때 남부지역에서의 확산을 경고했습니다.
뉴욕 시는 채크포인트를 설정했고 LA 시는 저택을 빌려 대규모 파티를 할 때 48시간 안에 물과 전기공급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반면 사우스 다코타 주는 평균 25만명이 모였던 대규모 모토사이클 경기를 치를 예정이여서 대규모 감염이 우려됩니다.
마이크 팬스 부통령이 선거철 대통령의 저격수 역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뉴욕 주지사를 비난한 데 이어 연방대법원장의 판결들이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더 보수적인 연방판사 지명자 리스트를 곧 발표할 것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명분을 강조했습니다.
페이스북이 처음으로 대통령 개인 어카운트에 올린 비디오를 페이스북 정책위반이라는 이유로 내렸습니다.
어제 FOX News와 인터뷰에서 주장한 ‘어린이는 거의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있다"는 사실과 다른 주장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한 바이든 후보에 대한 거짓주장의 정치광고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지지율에서 바이든 후보에게 밀리는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제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백악관에서 후보수락 연설을 하고싶다는 욕망을 미치자 공화당 의원들도 법적, 윤리적 문제가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오늘은 경기부양책에 대해 내일 대통령 행정명령을 발효할 것이라는 말을 뛰웠습니다.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채웠지만 전반적인 일자리 리포트는 앞으로 고용이 슬로우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감원은 크게 늘어나지 않아도 이미 일자리를 잃은 사람의 고용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게임회사 닌텐도는 2/4분기 수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0%가 올랐고 기기판매도 167% 늘어났습니다.
아이오와 주지사가 중범죄인이 형기를 마쳐도 투표하지 못하도록 하는 아이오와 규정을 무효로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죄값을 치르면 제 2의 인생을 살도록 해야한다는 게 주지사의 주장입니다.
<라디오서울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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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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