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면적 6배 넘게 태워…호주·캐나다에 도움 요청
▶ 소방관 1만2천명 투입했지만, 진화에 역부족…주민 10만명 대피령
기상청, 25일까지 벼락으로 인한 산불 확대 가능성 경고

[ 로이터 = 사진제공 ]

오렌지카운티 한인장로협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22일 미주복음 방송 1층 강당에서 올해 정기 총회를 가졌다.이날 정기 총회에서 한인 장로협회는…

지난 24일 샌디에고한인회(회장 앤디 박)주최 골프대회가 70명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17일 예정이었던 대회가 우천으로 순연돼 치러…
어바인 세종학당과 한미센터(KAC)는 지난 15일 올해 가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말하기와 쓰기 대회에서 우승해 세종학당 우…
지난 21일 샌디에고 시의회 토지이용 및 주택위원회는 주택난 해결을 위해 클레어몬트 지역에 1만4,000채와 칼리지 지역에 1만7,500채 등…
국제코칭연맹(ICF) 공인 전문교육기관인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GIFT Whole-Person Coaching Institute, 원장 리…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 사업가 노의용(제임스 노)씨와 부인 이선은씨가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노의용씨와…

김동석 교수가 이끄는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에콰도르 로하에서 열린 제10회 로하 국제예술축제에 첫 한국 대표로 참가해…
남가주 성남고 동문회의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 1층 갤러리아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이…
서울사대부고 남가주 동창회(회장 김흥숙)가 지난 22일 세리토스에 위치한 서울대 동문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구 임원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장학위원회가 동문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동문회 측은 젊은 세대 동문들과의 유대관계 형…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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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민주당 잡것들아, 개빈 사기꾼. 니가 관리 못하니까 이렇게 계속 산불이 나는거라고. 돈만 밝히지 말고 제대로 좀해 이 돈벌레야. 경찰인력, 소방인력 다 줄이고,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켈리포니아가 불이 많이 나는지역인데도, 니돈 받아챙기려고 인력을 줄여? 너는 한푼하나 안내놓으면서. 시민들 일해서 낸 세금으로 불체자, 범죄자 먹여살리려고. 일하고 세금내는 사람들이 그렇게 만만해? 경찰, 소방인력 줄이고. 니돈 다 쏟아내.
하지만 이런 결정을 '잘 했다'라고 말하려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워낙 무능하고, 비정상적이고, 엉망진창인 트럼프 쇼를 4년 동안 보고 나니, 이렇게 당연하고 평범한 대통령의 마땅한 임무에 대하여 굳이 '잘 했다'고 말하게 되니 그렇다.'캘리포니아는 자기를 지지하지 않으니까 돕지 않겠다'라는 반응을 예상했던 차라, 이런 당연한 결정에 갑자기 '잘 했다'고 칭찬이 나오고, 이어서 '한심하다'고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이런 것은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가르쳤어야 하는 일인 것을... 국민과 민주주의가 고생이다.
트럼프가 재난지역을 선포하고 지원을 약속한 것은 참 잘한 일이다. 국정 전반에서 이렇게 정상적인 국정운영을 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