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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 사진제공 ]
27일 블레이크의 삼촌 저스틴 블레이크는 CNN 인터뷰에서 경찰이 병원 침대에서도 제이컵에게 수갑을 채웠다고 밝혔다.
제이컵의 아버지가 입원한 아들을 보려고 병원에 갔을 때 이 같은 광경을 목격했다고 한다.
저스틴은 ”아들이 침대에서 수갑을 차고 있는 걸 보고 가슴이 아팠다더라“고 전했다.
저스틴은 ”이건 부상에 대한 모욕이다. 제이컵은 마비 상태라서 걸을 수도 없는데 경찰은 왜 수갑을 채웠나?“라고 비판했다.
제이컵은 앞서 23일 위스콘신주 커노샤카운티에서 경찰이 무기를 버리라고 소리치는 가운데 차 조수석에서 내려 운전석으로 이동했다. 그는 운전석 문을 열고 몸을 숙인 상태에서 7차례 총격을 당했다. 이 사건은 지난 5월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상기시키며 재차 분노를 촉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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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MidClass 억지 부리지 마세요 어느경찰이 자결 하라고 합니까? 흑인들이 무법 천지 맞잖아요
마약 좀 그만 쳐먹고 불법행위 좀 그만해라. 그리고 경찰이 하라는데로 하면 다칠 이유가 없다. 그리고 미드양, 집 유어 스투피드 마인드 앤 마우스.
경찰에 무조건 순응하는게 법? 미국 헌법 어딜 봐도 그게 법이라고 안나오는데? 그럼 경찰이 그 자리서 자결하라고 하면 자결 할건가? 이렇게 경찰한테 쪼니까 경찰이 마치 지네가 신인것 처럼 군림하는거다.
comply and obey the law 절데이런일이생기질않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