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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남편 창밖으로 밀고 싶을 때도 있었다”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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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나는 나를 살고사랑하고 너는 너를 살면 되는데 위한다는 생각 사랑한다는 생각으로 남(부인 남편 자식)을 이래라 자래라 왜 왜 하면서 간섶해대니 화가나는것 상대를 위할려면 물어보면 될 일 그냥 내 맘대로 해놓고 왜 넌 나를하면서 서운해 울분을 토하거나 험한 말을 한다면 그건 남을 위해 살려는 어리석음이 아닌가한다, 모두다 자기 맏은바 할 일만(남편으로 부인으로 자식으로) 열심히하면서 삶을즐기길수 있다면 아무 문제 없을듯 한데...

    09-09-2020 02:38:0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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