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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10.6'20 LA시간]트럼프 또 독감발언, 트럼프 마스크 벗어,미셸 오바마 트럼프 인종차별, 바이든 펜실베니아 앞서,트럼프 코로나 동전
[오늘의 미국10.6'20 LA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또 코로나 바이러스는 독감보다 약하다고 트윗 했습니다.
트위터가 잘못된 주장이라는 경고를 붙였습니다,
대통령은 월터리드 병원에서 백악관으로 돌아와 마스크를 벗고 자신은 바이러스를 물리쳤다면서 국민에게 바이러스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아직 감염 중이고 대통령과 일반인이 받을 수 있는 치료는 하늘과 땅 차이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메시지가 적절치는 않았다고들 말합니다.
미국인의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시각에 큰 변화는 요 며칠 사이 없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러스에 대해 하는 말을 믿지 않는다는 사람은 늘어낫습니다.
백악관 기프트샾에서는 트럼프가 바이러스를 물리쳤다는 기념동전을 팔기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건강상태는 정확하게 모릅니다.
대통령이 투여받은 렘데시비르 등의 제약회사 주식값이 크게 올라갔습니다.
미셸 오바마 전 훠스트 레이디가 트럼프 대통령은 소수인종이 도시인근을 파괴시킨다고 주장하는 인종차별주의자라면서 바이든 후보에게 투표해 줄 것으로 호소했습니다.
정확하기로 정평이 난 몬 머스 유니버시티 여론조사 결과 펜실베니아주에서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이 높아져 트럼프 대통령을 10% 이상 앞서갑니다.
펜실베니아주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겨야 하는 주입니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는 블랙 홀을 발견한 영국,독일, 미국 과학자 세명인데, 스티브 호킹 박사 이름도 거론됩니다.
미국 수상자는 물리학상 4번째 여자수상자로 젊은 여성들에게 자신의 사례가 영감을 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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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방송 라디오서울 AM1650 Los Angeles, CA
<라디오서울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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