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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부총영사가 동포사회 갈등 중심에

댓글 3 2020-10-12 (월) 김상목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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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SMK2

    한국 사회의 정서로 여기서 근무는 하지만 결국에는 그냥 이력서용으로 임기만을 채우기 바빠서 정작 한인교포들의 애로 사항을 이해할수 없을테고 무슨 감투나 쓴 것같이 거들먹 거리면서 국민의 세금을 축내고 있는 그림이 보이네요.

    10-12-2020 14:38:10 (PST)
  • cbje

    썩을놈들 머할라고 여기있노 그냥 전부 남쫏선으로 돌아가라

    10-12-2020 13:25:54 (PST)
  • dkinla

    원로부목사가 신임 담임목사보다 더 힘이 쎄다는 소리랑 똑같네.. 썩은 것들

    10-12-2020 10:00:5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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