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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공화 “배럿 지명자 부끄러움 없이 낙태 반대”…보수표심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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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neMan

    바이든과 특히 해리스는 9개월 된 머리만 안나온 상태에서 아기를 죽이는 낙태도 지지합니다. 이게 민주당이오.

    10-14-2020 16:31:27 (PST)
  • lsjinjc

    아무리 원치않는 임신을 했다고 해도 잉태된 아기는 이미 준엄한 개인의 인권을 가지는 존재다. 어떻게 낙태를 할 수 있나? 이런 무지한 반 인륜적 법을 만든 인간들과 오바마는 저주받아 마땅하다.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보구 진영의 대법관들을 충원해서 반역자 오바마가 저지런 모든 악법들을 청소해야 할 것이다. 트럼프 정말 제대로 잘 하는 지도자다. 반드시 당선되어 ㅂ미국을 바로 잡아야 한다.

    10-14-2020 16:23:2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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