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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더믹 속, 한인들 유산 상속 문의 급증(10.19.2020) 한국TV 이브닝 뉴스
* 엘에이 시가 스몰 비즈니스의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업소들에 기존에 적용되온 영업 규정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추진중입니다.
* 초안에는 CUP, 조건부 영업허가 기간 연장과 주차장 운영에 관련된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 코로나 19 팬더믹이후 남가주 한인들의 유산상속 문의가 부쩍 늘어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가주의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 오늘로 다가왔습니다. 우편투표를 원하는 주민들은 오늘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집으로 우편 투표 용지를 발송받을수 있습니다.
* 어젯 밤 볼드윈 팍 지역 우편 투표용지 드랍박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방화에 초점을 두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 코로나19 관련 추가 경기부양안 협상 교착 속에 연방 상원 공화당이 2차 급여보호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단독 법안과 소규모 추가 경기부양안에 대해 표결 강행 방침을 밝혔습니다.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사태 이후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가 확산한 가운데 피해자의 15%가 한국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시카고에서 한 남성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할 말이 있다며 트럼프타워 난간에 매달리는 소동을 벌이다 13시간 만에 경찰에 구금됐습니다.
* 최근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7만 명에 근접하며 가을철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6주에서 12주 사이에 최악의 상황이 올 것이라는 보건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 미 대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합 주를 중심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바이든 후보 간의 사활을 건 유세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돈줄이 마른 영화관 체인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싼값에 극장을 개인에게 빌려주는 고육지책을 내놓았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부양책 불확실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큰 폭 하락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곳에 따라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8도 밤 최저 기온 61도로 기상청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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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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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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