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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재료 직접 만져보고 담그면서 즐겁고 자랑스러웠어요”어바인 베델한국학교 (교장 윤주원)는 지난 22일 ‘김치의 날’ 제정을 축하하면서 유…

레이첼 김 상담사‘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대표적인 비 영리 기관 중의 하나인‘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WYN 코리안 바비큐’(대표 제드 양)가 지난 22일 오픈했다. 이 식당은 부에나팍 비치와 멜번 길 사이에 위치(구 새마을 식당 자리)해 있…
세계 기독교 어머니 기도회(회장 이선자 목사)는 내달 13일(토) 오전 11시 부에나팍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제자교회(시무 이선자 목사)에서 미…
풀러튼 시가 전 메이저 리그 강정호 선수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 유소년 야구 환경 개선 및 인재 발굴에 나선다.플러튼 시는 지난 13일 시청…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 영)는 지난 15일 LA 용수산에서 ‘재미수필’ 제27집 출판기념회와 제20회 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

남가주 이북5도민회중앙회(회장 조명국)는 22일 그리피스팍에서 제36주년 창립총회 및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실향민 3·4대 가족을…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 3일 엘랜초 교육구 소속 버크 중학교 내 스팀 아카데미를 방문해 한국문화 클럽 학생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이 ‘기빙튜스데이(Giving Tuesday)’인 오는 12월2일을 앞두고 특별 연말 후원 캠페인 ‘라…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단장 진 최)이 연말을 맞아 차세대 발레 인재 발굴과 전문 교육을 위해 ‘꿈나무 발레리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한층 …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논설위원
이인철
옥세철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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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OVID-19에 모두 힘든데 이렇게 웃음을 주는군요. 미주한국일보 오피니언은 질낮기로 한인사회에 유명한데 뭔 그런 비웃음을 사는 말을 하는지... 제발 오피니언 필진 좀 바꾸세요. 특히 옥세철, 민경훈 질이 너무 떨어져서 짜증이 날 정도예요.
세상에 완벽하게 내 입맛에 맞는 님도, 음식도, 친구도, 나라도, 신도, 옷도 없다. 더 나으니까 선택한다. 내 선택의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일보도 선택의 기준을 배경으로 오피니언을 책임 질 전문인들을 구성했을 것이다. 내가 내 선택의 기준으로 한국일보를 선택했듯이. 개나 소나 전문가라고 인터넷 쓰레기를 줏어다 짜집기하는 자들을 선택한 제이일보보다 낫다. 낫다. 낮다가 아니고 낫다. 한글 어렵데이.
1자 무식씨 JAMSIL이 좋은 본보기가 되는 구만. 잘 읽고 좀 배우시오. 반대하는 글 똑부러지게 표현한 예다. 사과가 빨갛지 않다고 명백하게 말하고 있지.
품격있는 오피니언, 자화자찬이 심한것 같습니다. 오피니언의 역할을 개인 감정을 기고하는 것이 아니고 형평성과 공정성 그리고 객관성을 전제로 기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종 판단은 독자들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옥세철'같은 분은 오피니언 기고를 통해 분열을 조장하고 보수의 선봉처럼 기고하는 글마다 공격적이고, 때로는 광기어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 정부의 지지율이 국힘당보다 높은 것은 국민들의 선택입니다. 이것을 호도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제 그만 붓을 꺽기 바랍니다.
1자 무식 입에서 "민주주의" "표현의 자유"가 나오다니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쓰는게 훤히 보이구만. 빨간 사과를 보고 빨간 사과라고 말하지 못하고 사과가 왜 빨게? 오렌지처럼 노란색이어야지 하는 격이다. 학교는 다녔니? 논문은 써봤니? 자기표현이든 민주주의든 논리를 펴는 기본과 대상이 있어야하는 것을 모르는 것을 보니 가방끈은 없는 것 같고. 사과가 빨간지 아닌지 논하는 곳에서 오렌지타령하는 1자야 공부 더하고 와라. 심층있는 글을 1자가 우예 알겠노? 오렌지가 왜 여기서 나와~ 니 집은 불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