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아시안 67% “바이든 찍었다”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친절한금자씨

    어쩜, 우리가족 모두다 석사이상인데 플로리다서 트럼트 찍었는데요. 미국서 30년이상살고 뉴욕 세금넘 비싸서 플로리다 왔죠. 마이애미 탐파 올랜도 도시지역 저소득층들이 아직 민주당 찍긴하지만 교외서 사는 잘사는 아시안, 흑인, 히스패닉 대체로 트럼프 찍더군요. 대도시 저소득층지역에서 민주당 몰표가 나오고 빅테크 기업사장들 바이든 헌금 많아 했죠. 여러생각이 들죠, 잘사는 사람들은 누가 되나 큰차이가 없겠지만 미국의 미래를 위해 누가 나을까 곰곰히 생각해서 찍었어요. 뉴욕서 살아서 트럼프를 쭉 지켜봐왔고 지난 4년한일 보고 말이죠.

    11-06-2020 11:53:29 (PST)
  • shin9009

    나도 찍었다..당연히..장사꾼에게 다시 4년을 주면 이 나라는 정말..생각하기도 싫다

    11-06-2020 05:59:11 (PST)
  • wondosa

    역시 아시안은 똑똑하고 앞을내다볼줄알고 어디에서 살든 그나라를 사랑하며 자기자신과 가족 자식들의장래까지도 걱정하며 옳바른 생각으로 법적 양심적 으로 잘 사는게 하얀 사람들보다는 현명하다고 말할수있지요..

    11-06-2020 05:26:46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