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권 법안서 제안
▶ 비시민권자로 대체키로

지난 2018년 LA 컨벤션 센터에서 이민자들이 시민권 선서를 하고 있다. [ 로이터 = 사진제공 ]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부(지부장 홍달식) 서부지회(지회장 구본강)는 오는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1주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오전9…
어바인 시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헤리티지 팍 도서관(Heritage Park Library)…
어바인 시는 오는 11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대령 빌 바버 해병대 기념 공원(Colonel Bill Barber Ma…
노부모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해 온 ‘부모님 선교회’(대표 주도진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이 선교회는 지난 26일 부에나팍 갈보리…

11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 ‘LA 오토쇼’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LA 컨벤션센터에서 대대적으로 열린다. 전 세계 …

파바월드(대표 명원식)는 지난달 31일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에서 2025년 파바월드 펀드레이징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130여 명의 후원자…
KAMA USA 시니어모델협회(회장 백은경)가 오는 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LA 한인타운 윌셔와 후버 코너에 위치한 컬…
LA 한인타운에 수학·과학에 특화된 정규 사립중학교 ‘윈저 아카데미’(WMSA, 4055 Wilshire Blvd. #400, LA)가 지난 …
한국목우서각협회(회장 정기호)와 미주한인서각협회(회장 이애령)가 11월 1~8일 LA 한인타운 리앤리 갤러리에서 서각교류전을 갖는다.가주 의회…


![[사이테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4/20251104150531695.jpg)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이 4일로 35일째를 맞으며 역대 최장 기간 타이로 기록된 가운데 이로 인해 미국 항공 운송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 위기로 치닫고…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최상층만 모든것을 누리게 하는것은 공화당이죠. 공화당의 정책보면 최상층을 먹여 살리면 그 밑에 층들은 떨어지는 빵부스러기로 살게 되있다 입니다. 그래 트럼프가 최상층 유산세 면해주고 대기업들 감세해주니까 직원들 봉급이 올랐나요? 천만에. 이익본자들은 기업 주주들이었읍니다. 기업들 돈 들어오면 절대 직원들에게 안 풉니다.
차별을 없앤다는 미명하에 구별/구분하는 것을 없애면, 시간이 갈수록 시민들의 분별력이 떨어지고, 결국 공산화의 과정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니것내것 구분도 없어지고 니집도 내집, 니돈도 내돈, 성별도 없어지고, 종교도 이 신이 저 신이고. 선과악의 구분도 모호해지고. 모든게 획일화될 것이다. 잘 생각하여보라. 이런식으로 가면 자라나는 다음세대들이 과연 제대로 사리분별을 할 수 있으이라 생각하는가. 인류문명을 망조로 이끄는 정책들이다. 다 우민화시키고 가난하게 만들고, 최상층만 모든 것을 누리는 공산/통제사회로 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