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총격 설문 ‘코로나에 대한 복수’
▶ 인종증오 폭력 부추겨

21일 워싱턴 DC에서 한인 등 주민들이 인종증오 폭력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최근 미국의 이민 정책 변화로 시민권 시험과 절차가 복잡해지면서 전문가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경제적 여건 때문에 시민권 신청을 …
![[업계 소식] 풍부한 경험 갖춘 ‘인기 높은’ 보험사 [업계 소식] 풍부한 경험 갖춘 ‘인기 높은’ 보험사](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1/20/20251120201659695.jpg)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대부분의 한인들은‘명심 보험’(대표 애니 심)을 잘 알고 있다. 가든그로브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은 메디칼, 메디…
가든그로브 시는 연말을 맞이해서 주택, 콘도 또는 아파트 외부에 장식한 연말 데코레이션 사진을 접수 받고 있다. 제출된 사진들은 시의 온라인 …
어바인 동물보호센터(6443 Oak Canyon)는 11월 15일부터 2026년 1월 15일까지 연례 연말 기부 캠페인을 개최한다.이 기부금은…
“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가 미 전국에 태권도를 알리는 시범단을 창단했어요”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지부장 신용섭, 사무총장 김진섭)는 태권도의 …

김응화무용단의 김응화 단장이 롱비치의 아쿠아리움 오브 더 퍼시픽이 수여하는 2025년 ‘헤리티지 어워드’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

남가주 최대 규모의 아시아 전통 예술 경연대회인 팬아시아 댄스 앤 드럼 대회에서 이정임무용원의 청소년 단원들이 경연에 참가해서 전체 대상 등 …
지난 15일 샌개브리얼 셰라톤 호텔에서 열린 남가주 최대 규모의 전통 무용대회인 팬아시아 댄스 앤 드럼 대회에서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원장 유…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이제 종착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힘차게 맞기 위한 다짐을 하는 송년 …
아케디아 소재 홈갤러리인 ‘알트프로젝트’(대표 김진형)가 오는 29일(토)부터 한국 블루칩 작가 이상원이 참여하는 전시 ‘인 드리프트(In D…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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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어차피 이 지구땅에서 사는 100프로의 모든 인간들은 인종차별~~ 인간차별주의자들이고~~~~~유기물인 모든 생물들도 마찬가지지~~~모든종자들의 자기보호 보존본능이라고 볼수있겠지~~~모두가 평화로운 무릉도원이나 유토피아는 있을수도 없고 있었어도 안되는것이다~~~음과 양이 붇딛쳐서 적당히 긴장감을 조성해서 세상이 흘러가는것이 우주의 조화라고 본다
일부 백인들은 자신들이 늘 우위에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들이 백인우월주의라는 샛길로 빠져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계층이다. 정상적인 지도자들은 피부색, 성, 소득, 출신, 종교... 등과 상관없이 인간은 평등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도록 돕는 일을 할 것이다. 트럼프는 거꾸로 이들이 백인우월주의로 빠지는 길목에 서서 길을 안내하였다. 목적은 각종 자기유익에 있다. 그래서 나라를 분열시키고, 대선패배 후, 지금도 그 계층을 먹이고 있다. 이 자는 사악하고, 국민은 멍청하다. 그러나 시대는 그들의 편이 아니다.
여기 트럼프지지자들도 같은생각인거 안다. 백인들 뒤나 햝아먹는 한심한 인간들. 줏대없는 종자들.
틀림프를 지지하는 마가교 한인신자들은 이런 동양인 차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됬을때 중국인들을 겨냥한거지 우리 한인들은 괜찮다 그랬지. 봐라. 이들이 우리 국적이 뭔지 물어보고 총을 쏘냐? 동양인 혐오 사건중 단 한 사건도 너 중국인이냐 먼지 물어보고 차별 안했다. 이 백인 보수들은 이번 기회에 여태까지 갖고있던 동양인 깔보기식을 행동으로 나타내는것이다.
일제침략시기에 물론 왜넘들도 밉지만 더악랄하게 한국인을 괴롭힌것이 바로 일제앞잽이,소위 밀정들과 순사 보조원들 이런자들이 더욱 날뛰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