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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29일이 같은 내용의 편지를 조 바이든 대통령 앞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편지에서 최근 정부가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선 외국에 다녀와도 자가격리를 면제키로 한 조치에서 재외동포를 제외한 것을 문제 삼았다.
이들은 “미주 거주 한인들은 가족을 만나기 위해 또는 사업을 목적으로 한국 방문시 고통스럽고 엄격한 2주 자가격리로 대부분의 여행 시간을 낭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악관에 “백신접종을 마친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한국 입국 시 2주 자가격리 해제를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앞서 정부는 다음 달 5일부터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에 대해선 2주 자가격리 의무를 면제키로 했지만, 외국에서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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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최윤희 정신차려라. 구질구질한 냄새 아가리에서 풍기지 말고 조용히 해. 학부모협회 회장 미국사회에서 누가 알아주냐?? 빙신들 꼴깝하네
답답하고 수치스럽습니다. 그만 합시다. 왜 우리나라 행정에 관한 문제를 미국정부에 요청을 하는지...그런다고 우리가 미국정부의 말을 또 들어야 하는지..왜 일을 복잡하고 엃히게 한는지 모르겠다. 이기주의자들!!!
대한민국이 자주국가라는것을 완전 무시하는 완전 사대주의 꼰대 사상이네!
누누히 강조 하지만 자기들 필요 할때만 한국인인 사람들 너무 많죠. 학부모 협회가 이 모양이니 그 자식들 국가관 가치관 교육이 어떨지 상상이 갑니다. 그냥 미쿸사람 하세요.
한국에서 해외백신 접종자를 격리 못해주는 이유는 바로 중국백신 때문이다. 중국백신을 인정하자니 국민 정서가 맞지 않고, 또 중국백신을 무시하고 미국백신만 인정하자니 중국이 무섭고, 문제의 해결책은 간단하다. 한국인 백신 접종자에게 상관없이 한국에서 미국인들에게 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본인 부담으로 14일 강제 호텔 격리조치를 취하면 된다. (현재 1천5백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