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태권도가 부에나팍 시에서 개최한 문화 페스티벌에 참가해 찬사를 받았다.‘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지부장 신용섭, 사무총장 김진섭)와 ‘…

한미가정상담소는 오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6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추수감사절 휴강)까지 ‘그림으로 나는 만나다’라는 …
65년동안 400여 곡의 성가, 찬송가를 발표해 남가주에서 잘 알려져 있는 백경환 목사가 지난 11일 벨플라워에 있는 가나안 교회에서 ‘제13…
법률 보조 소사이어티는 매달 3번째 목요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부에나팍 시니어 센터(8150 Knott Ave.,부에나팍)에서 60세 이상…
가주 늘노래 합창단(지휘 전성진)은 오는 26일(일) 오후 5시 애나하임 로뎀 장로교회(1759 W. Broadway)에서 제3회 정기 연주회…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참가단체·태권도·재미영화인·참전유공자] “올해도 멋진 행렬”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참가단체·태권도·재미영화인·참전유공자] “올해도 멋진 행렬”](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0/16/20251016225303685.jpg)
■ 도산체육관코리안 퍼레이드 1회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온 도산태권도가 올해도 어김없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행렬을 멋지게 장식한다.지난 19…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회장 조광세)는 한국의 전통 명절 추석을 기념하는 ‘시니어 음악회 및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지난 4일 개최했다. 행사…
남가주 아시안정의진흥협회(AJSOCAL·정진협)는 카니 정 조 전 대표의 후임으로 비영리 단체 경영 전문가 다니 K 쓰보이를 공식 선임했다고 …
중앙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허운동)는 지난 11일 다이아몬드바 골프장에서 남가주 동문회 총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많은 동…
소캘 러너스 클럽(회장 이상남)이 최근 비숍으로 2박3일의 캠핑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핑 여행에는 54명이 참가해 비숍 단풍 하이…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의 국정 운영에 반대하는 ‘노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가 18일 뉴욕을 비롯한 미 전역 50개주 2…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전찬선 목사)와 본보가 공동 주최한 ‘사랑나눔 걷기대회’가 지난 18일 메릴랜…

연방 정부의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 생계지원 프로그램 지급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캘리포니아의 현금보조 프로그램 ‘캘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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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새로 이사온 이웃집에 간단한 먹을거리를 갖다주는것 그리고 집정리가 왠만큼 된 후에 옆집을 방문해서 감사와 정식으로 얼굴을 트는게 미국문화지요. 먹을것을 가져다 주는 이유는 이사온 사람들이 제대로 된 움식을 해 먹기가 어려운것에 대한 배려고요, 또 집을 비우고 이사하는 사람은 냉장고나 싱크대 주변에 병물 몇개를 두고 나오는것도 작은 배려...요즘은 이런 문화가 점점 없어지는 듯 해요,
과거 한국에서는 이사온 집이 이웃에 떡을 돌렸고 떡를 받은 아웃들은 빈접시만 돌려주는것이 아니라 작은 선물과 함께 돌려주며 상견례를 하고 이웃이 되었습니다. 흔훈한 스토리 내요
요즘 아니 전 에 돌아가든 와싱톤과는 사믓 다른 이웃 요런게 사는맛인데도 나만 우리만 잘살겠다고 하든 그 자와는?? 이웃을 나랏님을 반려자를 자식을 직장의동료 보스를잘만난다는건 행운중에행운이라 할수있다 할수있지요.
펜더믹 상황에서도 아름다운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만땅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