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인사 400명 참석, 참전 기념비 제막식
▶ 주별 전사자 이름 새겨, 한미동맹 모뉴먼트로

한국전 참전 기념비 제막식이 베테란스데이인 11일 플러튼 힐크레스트 공원에서 열렸다. 3만7천여명의 희생자 이름이 새겨진 5개로 된 기념비 앞에서 본보 권기준 사장(왼쪽 여섯번째 부터), 박경재 총영사, 노명수 회장, 오진영 보훈처 선양국장, 영 김 연방하원의원, 강석희 건립위원 등 기념비 제막을 축하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참전용사가 건립비에 새겨진 전우의 이름을 발견하고 감회에 젖고 있다. [박상혁 기자]

“가주에서 마리화나는 합법이예요. 부모들은 우리 세대를 이해 못해요”남가주에서 비싼 아파트 렌트비를 감당하지 못하거나 직장을 찾지 못한 2-3…

풀러튼, 부에나팍을 비롯해 OC북부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모임인 ‘묵림 사랑방’(회장 박양자)은 가을을 맞이해서 자신들의 인생을 표현한 시와 그…
건강종합기업 ‘하이젠’(대표 임철호)은 남가주에서 11월 건강 세미나를 3차례에 걸쳐서 마련한다.이번 세미나는 ▲11월 17일(월)-가든그로브…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부(지부장 홍달식) 서부지회(지회장 구본강)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
일반 마라토너들은 세계 6대 마라톤을 1번 완주하기도 힘든다. 그런데 2번이나 완주한 한인이 있어서 화제다.풀러튼에 거주하는 신유진 씨(68)…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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