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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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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쪽(백인)에선 반성 할줄모르고 또 한쪽(흑인)에선 보상을 바라고 언제나 끝이날까 한인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알아볼려고 이해할려고 생각도 안하면서 현재눈에보는것만으로 사람을판단 할려하니 치우친생각들이 넘처나는구나 트 라는 차별주위 거짖말쟁이가 숨어 오랫동안 잠자고 있든 차별을 끄집어내 기름붓고 불지르고 부채질까지 해대니 미쿡의 앞날이 얼마동안은 어지러울걸로 생각되어 큰일입니다.
그래도 남자 애들은 좀 덜한 편이지 년들은 정말 학을 띠게 된다.
겪어보기 전까지는 저 종족이 얼마나 다른지 알수없다 특히 년들은 대책이 안서는 것들이지 쓰레기다.
백인들이 노예를 동물처럼 대하고 도덕성이나 인성 교육을 생전 받지 않고 지금까지 왔으니 이 사회의 악이 되어 온 사방에 곪아 터지고 있지요. Nigger라는 단어가 이래서 없어지지 않고 그리 불리고 있는 현상.
깜디피가 어디가겠냐. 피는 못속임. Blackies = Unpredictable ticking time bomb.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할수 없는 blac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