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클리 3천명 축소 결정
▶ 뉴섬 “가주 교육 악영향” 주 대법원에 철회 촉구
![[화제] “세계 6대 마라톤 2번 완주 했어요” [화제] “세계 6대 마라톤 2번 완주 했어요”](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1/11/20251111165847695.jpg)
일반 마라토너들은 세계 6대 마라톤을 1번 완주하기도 힘든다. 그런데 2번이나 완주한 한인이 있어서 화제다.풀러튼에 거주하는 신유진 씨(68)…

월례 샌디에고순회영사업무가 20일(목) 한인회관에서 오전 10시~오후2시(12-1 중식시간 제외)까지 열린다.예약은 받지 않으며, 번호표는 5…
샌디에고 커뮤니티칼리지(SDCC) 학생 60%가 주거가 불안정하고, 약 25%가 노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
산타 마가리타 가톨릭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제레미 안 군이 한인 이민 가정을 담은 ‘더 코리안 아메리칸’(2024년)을 출간했다.안 군은 이…
지난 7일 대한민국 국가보훈부가 수여하는 6.25 참전용사 뱃지를 전수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조주호, 박준희, 조정섭, 지춘학, 조항운씨 등…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1/20251111174613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끝났다. 상대방에 대한 인식공격도 서슴지 않던 치열한 공방 끝에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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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UC는 캘리포니아, 미국, 세계의 재산이다. UC를 전폭 지원한다. 그런데 버클리, 오클랜드 근처가 혼잡하고, 위험한 것도 사실이다. 그럼 시민의 요구대로 정원을 동결하고, 대학의 재정확충을 위해 주정부가 $5,700만을 보상해주면 되겠다. 이미 백인비율이 50%이하인 캘리포니아는 점점 더 다민족화할 것이다. 다민족출신의 리더들을 선제적으로 양성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에 인종갈등, 계층분리, 경제 불평등으로 사회불안정 요소가 심화되고 사회적 비용이 더 발생한다. 다양한 꿈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을 리더로 키우는 UC를 지원한다.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 대학 교육을 공평하게 제공받을수 있는 방법은 많다. Californa State college 시스템이 바로 그것이다. 저렴한 학비와 쉬운 입학환경 그러면서도 양질교육을 제공하고 석사학위까지 받을수가 있다. 자기 실력과 분수에 맞는 대학을 선택하면 된다.
대학에 쓰레기들을 채워 넣어야 하니 정원을 늘려야 하지.. 공부하는 사람이 대학을 가야지 인종별로 채워넣으면 어쩌자는건가? 한심하다. 진보들이 바라는 세상을 평준화해서 잘나고 돈더 많은 사람들을 바닥에 끌어내려서 전부를 바닥으로 만드는것이 그들의 정책이다. 한심한 인간들
버클리 졸업해두 직장을 못구해 발동동.. 실력있는핵생들 배출하려면 반이상 줄여야된다...
웃기고 자빠지고 있네. 지역 주민들은 살기가 힘들어서 하게 된일을 정치적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여하튼 정치적으로 폼나는 일이면 물불 안거라는 얄팍함에 질렸다, 버클리도 명문대인데 교육다운 교육하려면 적절한 학생수를 유지해야지 정치적인 고려로 이런저런 학생들 밀어넣으면 학교는 뭐가되나? 진보적인 정치인들의미사여구에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