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전 8시 조건 없는 ‘공동선언문’ 발표 후 합동 유세
▶ 공동 정부도 ‘살아있는 카드’ 관측… “安, 국힘 당권 노릴 수도”

(서울=연합뉴스) 2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3차 사회분야 방송토론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왼쪽)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인사하고 있다. 2022.3.2 [국회사진기자단]
![[OC한인사회 5대 뉴스] 부에나팍 인근 프리웨이 ‘코리아타운’ 사인판 세워 [OC한인사회 5대 뉴스] 부에나팍 인근 프리웨이 ‘코리아타운’ 사인판 세워](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30/20251230203441695.jpg)
올 한해는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성과도 있었다. 부에나팍 비치길 일부가 코리아타운으로 명명된 것에 이어서 인근 프리웨이에 사인판이 …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의 슬로건으로 상황극, 유언장 작성법 등을 통해 체계적인 임종 준비의 중요성을 교민들에게 교육 및 홍보해온 소망…
2026년 새해를 맞아 샌디에고와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각종 법규와 제도가 새롭게 시행되거나 강화된다. 최저임금 인…
맑고 순진무구무욕(純眞無垢無欲)한 동심처럼 온세상에 평화 가득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한해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지난 25일 성탄절에 샌디에고 …
오늘 오후 6시 이후 광역교통시스템(MTS)의 모든 버스와 트롤리 노선, 그리고 북부카운티 지역의 코스터 및 스프린트와 브리즈 버스를 무료로 …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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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대선은 끝난 모양새다. 신자유주의 체제(=이겨야만 하는 오징어게임과 같은 살벌한 생존경쟁) 속에서 학연, 지연,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자산등 기득권의 동력으로 쌩하고 출발한 사람들의 예인 윤석열과 안철수, 그리고 물려받은 것 없이 힘들게 노력해서 이루어 온 오징어 게임에서 유난히 눈에 띄게 아웃라이어인 이재명과의 대결에서, 이번에는 이재명에게, 5년후에는 윤석열에게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랐지만 유권자들은 도전보다는 안전한 선택을 하였다. 대통령의 책무를 공부하면서 잘 해내기를 바란다. 이재명은 5년간 덕을 쌓아서 재도전하길 바란다.
철수가 재명이 도와주는거다.
화 낼일 없지 않나? 잘못했으면 감옥가면 되고 잘했으면 칭찬 들으면 되고...누가 감옥 갈지 모르겠지만 탄압이라는 개소리는 하지 말기를...
부처님...이 준석, 손바닥위 원숭이 안 철수 맞네
잠깐 사람으로 봤던 내가 바보로구나. 국민은 안중에 없고 문재인에 대한 복수만 머리속에 가득한 초딩이로다. 왜 내 눈엔 오늘 니 모습에 정몽준이가 오버랩 될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