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세계대전 때 전 세계가 각종 전쟁피해와 인명 피해가 참으로 막대했다. 특히 영국은 독일의 침공으로 온 국민과 세계인들이 패배 선언을 할 것으로 짐작한 때가 있었다.
그러나 영국 수상 처칠은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WE SHALL NEVER SURRENDER)는 명언으로 영국 국민과 군인들이 새 힘을 얻어서 결국 승리했었다.
요즘 세계인들이 끝나지 않는 코로나 19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모두가 언제 끝날지 몰라 실의에 놓여있다. 또 단일 국가 영토전쟁이 점차 확대되어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에 걱정들 한다.
매일 뉴욕 증권회사의 각종 지표가 곤두박질하면서 모든 투자가들이 염려 하고 있다.
에너지와 식량 및 반도체 품귀로 각종 상품이 완공을 못해 시중에 내놓지 못하니 세계인의 생활 패턴 역시 날로 변동하고 있다. 또한 새로 변형된 질병이 연이어 발생하니 새로운 의학기술과 신제품 약품이 요구되고 있다.
단일국가로서가 아니라 세계가 연합 단결하여야 각종 전쟁을 막을 수 있다. 파키스탄과 인도가 오랫동안 싸우다가 양나라 각각 원자탄을 소유함으로써 상호 침공과 신무기 사용은 위험성과 더불어 매우 비생산적이고 파괴적이라고 합의하여 상호 무침공의 결과를 낳았다.
아메리칸 드림을 지니고 미국에 왔지만 인종차별, 각종 총기사고 등 지속적으로 문제가 연발되고 있어 힘든 이민생활을 보내고 있다. 우리는 청교도정신으로 큰 꿈을 갖고 미국에 왔다. 주류사회와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처칠의 명언대로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말자 “ 아메리칸 드림과 비전을 포기하지 않아야 결국 승리할 수 있다.
한국은 1960년대 1년간 개인소득 68달러에서 4만 달러인 세계선진 공업국가로 성장했다.
온 국민이 민주 정치와 향상된 국민소득의 선진국가로 발전 노력한 결과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지 5년 임기에 불과 두달이 지났다. 업적을 과소평가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800만 재외동포들이 합심하여 조국이 선진 민주국가로 발전하는데 같이 노력함이 타당할 것 같다. 매사 기다림과 포기하지 않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성경에 ‘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요 택한 족속’ 이라 했고 ‘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했다.
지금 겪고 있는 각종 어려움은 일시 당하는 어려움이다.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드림과 비전을 갖고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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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복/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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