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2022년은 ‘경이의 해’라고…

댓글 10 2022-11-21 (월) 옥세철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oonseobang

    현재 한국의 검찰은 중립성과 평형성이 없이 전정권 인사들만 선택적 수사를 하고 있죠. 거기에다가 언론의 주목만 받고 싶어하는 중학생 mindset을 가진 한동훈이 주관아래서 말입니다. 정권이 바뀌니 없던죄도 만들어내고 자기들의 죄는 없는걸로 만들어 버리네요. 탄핵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고요 끌어 내리던지 본인이 깨달아 내려오게 해야하나 봅니다.

    11-23-2022 07:25:32 (PST)
  • ariana52

    쥴리 콜걸과 소시오패스또람프 윤석열은 70%의 지지를 받는 mbc를 왕따시키고 158명의 젊은이가 압사한 이태원참사 현상을 돌리기 위한 꼼수가 먹힐까? 아마츄어 정치 흉내를 이제 끝내고 촛불을 받아라

    11-21-2022 20:14:37 (PST)
  • ariana52

    진즉 절필을 해야할 성조 태극부대.그만 절필을 시켜라 미주 한국일보 아니면 정진성 비대위 대표같은 한국일보 출신 때문 함께 욕을 먹는다..

    11-21-2022 20:02:46 (PST)
  • sun0612

    이사람 기냥 관종. 댓글 달지 말고 냅둡시다. 솔까 나이 먹고 이런 글 싸지르는것이 좀 안스럽네요. 매주 뭐하는 짓 거린지...

    11-21-2022 18:41:07 (PST)
  • digilogy

    아직도 바닥의 끝이 어딘지 모를 윤석열과 그 부류들. 자기가 잘못해놓고 남보고 윽박지르는 안하무인. 공격할 게 없으면 종북이니 이런 불명확한 말을 늘어놓는 나쁜 인간성...옥세철이 다 그런 자들의 아류라!

    11-21-2022 11:49:39 (PST)
1
2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