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나에 2대 3 석패, 포르투갈전 경우의 수
▶ 16강 진출 마지막 기대

조규성 ‘멀티골’ 감격의 함성도…한국 대표팀이 28일 가나전에서 조규성의 연속골에도 불구하고 2대3으로 석패했다. 조규성이 후반 16분 헤딩으로 동점골을 넣고 있다. [연합]

소망소사이어티의 유분자 이사장(사진 왼쪽부터 5번째)과 자원봉사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웰 빙’, ‘웰 다잉’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

한해 동안 교민 민원업무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LA 총영사관 샌디에고순회영사업무팀과 한인회 봉사자들이 상호 업무 협조에 감사하며, 송년 오찬을…
시청사로 리모델링하려던 계획이 석면으로 무산되어 저소득 아파트 개발로 급선회한 애시 길 101번 재개발 프로젝트가 연방 보조금확보로 탄력을 받…
어바인 세종학당과 한미센터(KAC)가 지난 19일(금) ‘케이 팝 디몬 헌터스 패밀리 펀 크래프트 파티’(K-pop Demon Hunters …
1995년도 샌디에고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정창화 씨가 지난 1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80년 도미해 태권도 도장을 운…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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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지난 7개월동안 윤정권이 뭘했는지는 인터냇뉴스에 잘 기록되 있으니 찾아보시고요. 윤통 갸인의 역량부족도 문제이고 사고만 칠줄아는 가족들도 문제이고 무었보다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부족이 큰문제입니다.
윤정권이 들어와서 뭐를 잘못했다는것인가 ? 좌파, 주사파들이 망쳐놓은 국가를 고치라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다. 말이되는 소리좀 하기를 ..
확률은 얼마 안되어도 16강에 나가서 국민들이 웃을수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요즈음 뉴스보면 화나고 골치들 아프실텐데요. 윤정권이 들어선후 나라가 malfunction된 느낌입이다.더구나 잘못을 지적해주고 고쳐달라하면 아니라하며 안하겠다고하며 요구하는 니들이 잘못이라하며 싸우자하는건 더욱 문제입니다.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해보이네요. 희망고문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