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엠베서더 호텔에서 진행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IM NAYEON’(아이엠 나연)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POP!’을 비롯해 ‘NO PROBLEM’, ‘LOVE COUNTDOWN’, ‘CANDYFLOSS’, ‘ALL OR NOTHING’, ‘HAPPY BIRTHDAY TO YOU’, ‘노을만 예쁘다’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2022.06.24 /사진=스타뉴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와 한국 예비역기독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김현석 목사)는 한미재향군인회(이사장 윤피터), 미재향…
어바인 세종학당은 여름을 맞이해서 2가지 특별 무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세종학당 재단이 주관하는 ‘세종 문화 아카데…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1시까지 일반인과 시니어를…
오렌지 아카데미’는 7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6시까지 5주동안 플래센티아에 있는 오렌지 중앙 교회(102 S. Brad…
가든그로브 시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이스트게이트 공원(12001 St. Mark …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2025 K-팝 아카데미’를 7월28일(월)부터 8월15일(금)까지 미 3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A…
상담, 코칭, 의학, 영성을 통합한 독자적인 교육 철학을 지닌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가 지난달 28일‘관계 회복과 소통’을 주제로 한 특…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달 20일부터 7월2일까지 3회에 걸쳐 한인 성인을 대상으로 한‘해질녘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
KFAM(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은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한인 종교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민족학교 청소년 풍물교실 중·고교생 대상 14일부터이민자 정치력 향상과 청년 리더 양성 등 활동을 하고 있는 민족학교(KRC)가 중·고교생을 …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 준비위원회 모임이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에 샌프란시스코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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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누나를 찾으려다 개근상을 타지 못한 동생. 대학시절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했지만 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절대로 그런 곳에 발을 들이면 안된다고 했음.
2015년 갑자기 사라진 나연! 사라지기 전 나연은 그 길이 과연 옳은 길인지 판단을 할 수 없어 아빠의 카드를 부산 여러 곳에서 사용하며 부모를 불렀던 것으로, 자신을 살려 달라 빼내 달라고 소리 지르는 듯했다. 방을 얻어준 곳이 아닌 곳에서 아빠카드를 사용해 찾으러 갔지만 카운트 직원이 거짓말을 했다. 동명이인이 있기는 하지만 사진상으로는 아닌것 같다고하며 부산영화제 참석할 사장님이라고 했다 경찰과 동선을 추적한 결과 그 호텔의 편의점을 나가 호텔B동으로 올라가는 것을 확인해 주고 가버렸다. 성인이라도 찾아줘야 되는것 아님?
아이돌 하려면 돈이 들어 간다면 학업에 충실해야 될 나이에 학원식으로 준비생? 신종 돈벌어 먹는 수단도 가지가지네요. 누가 아이돌 하고 싶겠어요? 무모 등꼴 빼먹는 격인데! 부모는 자녀의 특기가 나타나면 그것을 키워주려고 노력하는데, 자녀들이 많다면, 공부를 잘한다면, 차선책으로 공부의 길을 선택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검은 손을 잡을 필요는 없다. 나연이는 부모가 원하는 학업을 마쳤고, 진로는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
의구심! 첫째, 서울동부지방법원 13민사부(최용호) 신존인물인지 확인요망. 둘째, 이미 판결이 확정돼 종결된 것이라 할지라도 연예인 얼굴에 먹칠한 격인데, 알아보지도 않고 이런 말도 안돼는 기사를 내보내는 것을 막지 못했다는 것. 셋째, 2004년에 나연이 9살이라면 연예인 꿈도 꾸지 않았을 나이고, "부모 몰래 아이돌 하려면 이정도는 해야지"하며 유트브 영상으로 홍보한 JYP. 넷째, 어머니의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라는 남자의 신원이 확실하지 않음. 없이 살아도 부모가 자녀들 교육자금 대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악용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