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엠베서더 호텔에서 진행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IM NAYEON’(아이엠 나연)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POP!’을 비롯해 ‘NO PROBLEM’, ‘LOVE COUNTDOWN’, ‘CANDYFLOSS’, ‘ALL OR NOTHING’, ‘HAPPY BIRTHDAY TO YOU’, ‘노을만 예쁘다’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2022.06.24 /사진=스타뉴스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전거를 타면서 기금을 모금하는 ‘2024 Tour de SF to OC’ 이벤트가 시작됐다.‘북한 청소년 자…
샌디에고 미 해병대 캠프에서 인천상륙 74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LA총영사관 권성환 부총영사가 로버트 잭슨 한국전 참전용사…
‘해피 러너스 자전거 팀’(회장 켄 김)과 KATT(철인클럽 회장 정근동)은 오는 21일(토) 오후 5시 부에나팍 웰컴 투어(7342 Oran…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한 OC한인회관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명심 보험’(대표 애니 심)은 내달 1, 8일(화) 오전 10시 한인회관(98…
엔시니타스 중심상업지로 교통이 혼잡한 엘까미노 리얼과 엔시니타스 길 교차 지역에서 올리브헤인까지 걸친 엘까미노 리얼 회랑이 향후 수십년간 친 …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제인 안)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해 충청인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준다. 충청향우회는 지난 1997년…
한국에서 열리는 민주평통 해외지역 회의에 참가 중인 LA평통(회장 이용태)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평통(회장 홍재성)과 상호 교류협력 확대를…
이정임 무용단(사진)이 오는 28일(토) 오후 5시25분 제51회 한국의 날 축제 특설무대 ‘아시안 드럼 페스티벌’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 LA 러너스클럽달리기 연습과 단체 내 소모임을 통한 친목도모, 커뮤니티 봉사활동 및 개인의 잠재력 발굴에 역점을 두고 있는 LA 러너스클럽…
미주 한인청소년예술단(KAYPA)이 주관한 제8회 미주 청소년 한인 문화축제가 지난 14일 퍼포밍 아츠센터 오브 볼드윈팍에서 열렸다. 이날 공…
한국의 추석을 맞아 17일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첫 추석행사가 열렸다. 이날 전·현직 백악관 한인 직원의 주도로 아이젠하워 이그제큐티브 오피…
한국의 추석을 맞아 17일 워싱턴 DC의 백악관에서 첫 추석행사가 열렸다.이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아이젠하워 이그제큐티브 오피스 빌딩에서 …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노린 총격 암살 시도가 또 다시 발생해 정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두 달 전 유세 현장에서 암살…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2015년 누나를 찾으려다 개근상을 타지 못한 동생. 대학시절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했지만 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절대로 그런 곳에 발을 들이면 안된다고 했음.
2015년 갑자기 사라진 나연! 사라지기 전 나연은 그 길이 과연 옳은 길인지 판단을 할 수 없어 아빠의 카드를 부산 여러 곳에서 사용하며 부모를 불렀던 것으로, 자신을 살려 달라 빼내 달라고 소리 지르는 듯했다. 방을 얻어준 곳이 아닌 곳에서 아빠카드를 사용해 찾으러 갔지만 카운트 직원이 거짓말을 했다. 동명이인이 있기는 하지만 사진상으로는 아닌것 같다고하며 부산영화제 참석할 사장님이라고 했다 경찰과 동선을 추적한 결과 그 호텔의 편의점을 나가 호텔B동으로 올라가는 것을 확인해 주고 가버렸다. 성인이라도 찾아줘야 되는것 아님?
아이돌 하려면 돈이 들어 간다면 학업에 충실해야 될 나이에 학원식으로 준비생? 신종 돈벌어 먹는 수단도 가지가지네요. 누가 아이돌 하고 싶겠어요? 무모 등꼴 빼먹는 격인데! 부모는 자녀의 특기가 나타나면 그것을 키워주려고 노력하는데, 자녀들이 많다면, 공부를 잘한다면, 차선책으로 공부의 길을 선택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검은 손을 잡을 필요는 없다. 나연이는 부모가 원하는 학업을 마쳤고, 진로는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
의구심! 첫째, 서울동부지방법원 13민사부(최용호) 신존인물인지 확인요망. 둘째, 이미 판결이 확정돼 종결된 것이라 할지라도 연예인 얼굴에 먹칠한 격인데, 알아보지도 않고 이런 말도 안돼는 기사를 내보내는 것을 막지 못했다는 것. 셋째, 2004년에 나연이 9살이라면 연예인 꿈도 꾸지 않았을 나이고, "부모 몰래 아이돌 하려면 이정도는 해야지"하며 유트브 영상으로 홍보한 JYP. 넷째, 어머니의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라는 남자의 신원이 확실하지 않음. 없이 살아도 부모가 자녀들 교육자금 대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악용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