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서 온 30대 김혜문씨 비행학교서 대여해
▶ 그랜드캐년 인근 이륙후

한인 조종사가 몰던 경비행기가 애리조나주 윌리엄스 지역에 추락해 대파돼 있다. [코코니노 카운티 셰리프국]

소망소사이어티의 유분자 이사장(사진 왼쪽부터 5번째)과 자원봉사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웰 빙’, ‘웰 다잉’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

한해 동안 교민 민원업무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LA 총영사관 샌디에고순회영사업무팀과 한인회 봉사자들이 상호 업무 협조에 감사하며, 송년 오찬을…
시청사로 리모델링하려던 계획이 석면으로 무산되어 저소득 아파트 개발로 급선회한 애시 길 101번 재개발 프로젝트가 연방 보조금확보로 탄력을 받…
어바인 세종학당과 한미센터(KAC)가 지난 19일(금) ‘케이 팝 디몬 헌터스 패밀리 펀 크래프트 파티’(K-pop Demon Hunters …
1995년도 샌디에고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정창화 씨가 지난 1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80년 도미해 태권도 도장을 운…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3/20251223155033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아래 댓글보고 이제 곧 '독감주의' '유방암검사' 정신질환' 검사등 을 '꽁짜로 무료로 오직 동포들을 위해서 헌신짝 처럼 봉사해드린다' 는 광고 나오겠구먼 그런데 아니 베이사이드 시니어 건축물 석판에 새겨진 기부자들의 이름들을 공개 할생각은 없는가? 아- 5.18 따라하기라고? 헐-
사기꾼 음모쟁이 가짜뉴스 그들은 다들 잘배워 무식하지 않는사람들이다. 좋은학교 공들여 마쳤는데 왜 동해는 망했으며 왜 사기탄핵이며 왜 아직도 분단의 갈등 우는 밤에 애없어 폐교, 자살1등이며, 미일한 적극공조에다 트롯 강국이며 믿음천국에 불산지옥도 세계1등이다, 그런대 왜 사건 사고가 끊어지지않나? 인간 아닌 더러운 짐승들이 인간 행사하고있기 때문인것은 아닐까? 특히 플러싱 특정식당 똥통 빨이들- 동해앞세워 그 얼마나 많은 돈 먹었으면 그 짓하나? 이른바 평선생 잡아 꽁짜로 영웅되려고? F.Y!
이런 비행기들은 글라이더 기능을 훨씬 강화하면 좋을텐데. 너무 허무하게 순식간에 가네. 31세 꿈에 부푼 젊은이었는데 한치앞의 엔진문제를 알수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