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증오범죄에 무게…바이든 “美엔 폭력·증오 설자리 없다” 비판
25일(현지시간) 버몬트주 버링턴시 버몬트대 인근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팔레스타인 출신 대학생 3명이 다쳤다. 경찰은 피격 당시 이들이 팔레스타인 전통 복식인 체크무늬 두건(카피예)을 두르고 있었다는 점에 미뤄 증오범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사진은 총격으로 다친 세 대학생의 모습. [로이터=사진제공]
“타 민족을 비롯해 해마다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있어요”한인 시니어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은퇴 타운인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들의 모임인 ‘실비치…
‘한미문화센터’(코리안 아메리칸 센터, KAC)는 올해 여름 OC 페어에서 처음으로 열린 “WE are OC” 행사에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해 …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 소장 로사 장)가 주최한 ‘제6회 드림아트 콘테스트 시상식’과 전시회가 지난 16일 부에나팍 더 소스 몰에서 15…
한국과 미국 재향군인들이 함께 모여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와 ‘아메리칸리전 캘리포니아’ 등을 비롯…
지난 16일 샌디에고 소망교회에서 광복절 80주년 경축식과 문화축제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SD교역자협의회에서 주관한 …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한인 남성이 함께 거주하던 한인 여성을 폭행 끝에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에게 총격을 가하기 전 …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 색출 및 체포 작전이 미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지역의 건설 …
공화당이 내년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 의석 5석을 더 확보할 수 있게 하는 텍사스주의 선거구 조정안이 주 하원을 통과하면서 의회 장악을 지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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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르엘이 팔레슈팅을 학샇하는데 무기보조하는 방이똥과 미쿡국방국이 미쿡의 팔레슈팅인을 저격한 도람통 지지자만 잡고 투표해 달라는데.. 이게 뭐냐? 내로남불? 수천명 학살해놓고 세명 학살한 넘만 잡고 표내노라? 미쿡안에서 학살할 모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