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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나토 정상회의 비판엔 “중국, 우크라전 가능하게 해”
포옹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로이터]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모디 총리가 러시아를 방문해 양국의 우호 관계를 확인한 데 대해 "러시아와의 관계를 포함해 인도는 미국과 완전하고 진실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 전략적 동반자를 점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과거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시피, 인도를 포함해 모든 국가들이 지속적이고 공평한 평화 유지를 위한 노력을 지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면서 "특히 우크라이나 문제에 있어 이는 한층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와 러시아의 오랜 관계가 푸틴 대통령을 설득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 전쟁을 종식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푸틴 대통령만이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정부가 연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한국 등 인도태평양 국가들의 협력을 비판하는 데 대해선 "중국의 태도는 놀랍지 않다"며 "중국 스스로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나토는 75주년을 맞이한 핵심 동맹이며, 이는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보호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를 이어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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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소련과 미쿡을 동반으로 전략적 동반자 하는 인도....양다리 걸쳐도 이해해주는 양쪽...인도는 공식적 매춘부인가? 라니면 정치에는 양다리가 정상적? 그럼 애비만 다섯명이고 그중 친부가 누군지 모르고 창녀을 자식으로 난 낌땡쭝이는 정치적으론 정상인가? 정체불명의 애비없는 창녀의 후레자식이 정치에는 정상이라.....아니면 얼마나 사기를 치고 팔아먹어야 그런자가 개똘렁응 할수 있나? 시궁창이 따로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