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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생색만 낸 트럼프… 요지부동 푸틴, 기대했던 우크라 휴전 돌파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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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트럼프의 허풍에 국민들은 번번히 우롱 당한다. 코로나 사태 전에도 코로나는 미국 본토에 상륙하지 못할거라 큰소리 쳤다 미국민 백만명 이상이 죽어 나갔고 우러 전쟁도 24 시간 안에 전화 한통으로 끝내겠다 했는데 지금 까지 아무 진척도 없다. 이런데도 트럼피들은 지지를 보내는것을 보면 이해가 안간다.

    05-21-2025 07:48:5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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