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한미정상회담] 李대통령, 트럼프에 무궁화대훈장…금관 모형도 선물
- 李대통령 “방위비 증액·대미투자 확대…핵잠 연료 허용해달라”
- [한미정상회담] 트럼프 “’조선업 대가’ 韓과 협력해 최고될것”
- 트럼프 “한반도 공식적으론 전쟁중…바로잡기 위한 일 탐색”
- [경주APEC] 트럼프, CEO서밋 행사장 떠나…경주박물관서 곧 한미 정상회담
- 트럼프 “한국은 소중한 친구이자 동맹…李대통령 정말 훌륭”
close
- 엔비디아, 美에너지부에 슈퍼컴 7대 구축…미국내 6G 통신 추진
- 뱅크오브호프 3분기 실적… 순익·수익성 동반 성장
- 연말 샤핑시즌 소매 매출 ‘긍정적’
- 엔비디아, 이젠 시총 5조달러 눈앞
- 버핏의 버크셔… ‘매도’ 하향 ‘충격’
- [업계 세미나] “건강세미나 오시고 선물도 받으세요”
close
- WS 4차전 다저스 패배… 시리즈 2승 2패
- 프리먼 연장 18회 끝내기포… 다저스, 혈투 끝에 WS 3차전 승리
- 오클라호마시티·샌안토니오, 나란히 4연승 질주
- 홍명보호 11월 A매치 장소 볼리비아전 대전·가나전 서울
- ‘韓 철기둥, 또 빅클럽 간다’ 김민재, 세리에 ‘3대장’이 동시에 러브콜... 유벤투스·AC밀란·인테르까지 “겨울 이적 유력”
- ‘사상 초유 무주자 멀티 고의4구’ 오타니, 2루타-홈런-2루타-홈런 이후 5연속 볼넷→9출루 ‘만화 야구’ 실현
close
- 아버지가 키운 염소로 만든 ‘모던한 보양식’
- 3년 숙성한 생선으로 만든다고?… 일본서도 찾아오는 스시집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1회
- 세계 1위 연어 산지 노르웨이는 연어 회로 안 먹는다고?
- 등심? 안심?… 이제 돈가스도 9가지 맛 골라 먹는다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0회
close
- 명문대 합격 필수 ‘추천서’… 입학사정관이 원하는 내용은?
- 감성적 만족과 분위기도 중요… 주목받는 ‘바이브 스쿨’
- 가을에 추천하고 싶은 책들
- 단 한번의 실수? 대학은 ‘이유’를 듣고 싶어한다
- Chemical Engineering의 무한한 가능성
- 재정보조 성공의 법칙 <2>
close
- 침묵의 장기 ‘간’… 수치 정상이라도, 안심 금물
- 아토피에 가려워 밤새 긁어대는 아이… “혹시 ‘이것’ 즐겨 먹나요”
- 숨 차고 다리 자주 붓고… ‘심부전’이 보내는 위험 신호
- 두돌도 안된 아기에게 전신마취?
- RSV 항체주사 “한 번 맞으면 5개월 안심”
- “코로나19 mRNA 백신, 항암면역 강화…3년 생존 확률 2배”
close
- 반값 골프에 단풍놀이는 덤… 사과향 짙은 고장 ‘아오모리’
- [새 영화] ‘스릴러이자 복수의 가치와 의미를 묻는 도덕극’
- 사실주의와 심리적 가혹성 결합한 ‘흥미만점’ 영화
- 일제강점기 시험림부터 약초원까지… 이색 수목원 3곳
- [주말 뭐 볼까 OTT] 전직 풋볼 스타의 가면 뒤에 숨은 두 번째 기회, 그리고 구원
- 라이브 무대 출연 헌트릭스 3인… “매일이 놀라움의 연속”
close
- 금리 인하 전망 속 ‘HELOC vs 애퀴티론’ 선택은?
- 401k 휴면 자금 찾았다면?… 모기지 조기 상환시 유의할 점
- 4분기 부동산 시장, 풀러튼에서 기회를 찾다
- 자연과 품격이 공존하는 도시 ‘뉴포트비치’
- 이자율 0%라도 집 못 사… LA 등 6개 대도시 “너무 비싸”
- “가구도 별도로 팔아요”… 집 팔 때 가구 포함해 부수익
close
- 차승원X추성훈, 태국서 14년 만에 예능 의기투합..딘딘도 합류
- [경주APEC] BTS RM “K팝은 비빔밥…한국 정체성 지키며 다양성 존중”
- 이민정♥이병헌, 子 준후 얼굴 공개→온라인 ‘들썩’.. “부모 반씩 닮았네” “훈남 유전자 대박”
- 손담비, ‘월세 1000만원’ 신혼집 떠나 어디로? “인테리어 회의中”
- 송가인 ‘가인이어라’ 중등 음악 교과서 수록… “트로트 최초”
- ‘뉴진스 위한 집단’ 팀버니즈 관계자, 알고 보니 미성년자..소년부 송치
close
트럼프 사면 받은 의회폭동 美극우단체, 정부에 1억弗 손배소
6일 AP 통신, 로이터 통신 등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은 엔리케 타리오 등 원고 5명이 이날 플로리다의 한 연방법원에 소송을 냈다고 전했다.
원고들은 자신들을 수사한 미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 검사들과 수사관들이 부당하게 악의를 품고 표적 수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원고 중 타리오는 2021년 1월 6일 연방의회 의사당 폭동 사태 당시 이 단체 회장이었고, 조지프 빅스, 재커리 렐, 이선 노딘은 주요 간부들이었으며 도미넥 페졸라는 비교적 신입 회원이었다.
사태 당시 현장에 없었던 타리오와 현장에 있었던 빅스, 렐, 노딘, 페졸라는 폭동을 모의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이 중 페졸라를 제외한 4명이 내란 선동과 모의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특히 타리오는 사태 관련자 중 최고형인 22년 징역형을 받았다.
페졸라는 재판에서 모의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선봉에 서서 경찰관의 방패를 뺏아 유리창을 깨뜨려 폭도들을 현장에 진입시킨 혐의가 인정됐다.
올해 1월 20일 대통령 2차 임기에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당일 타리오를 포함한 1·6 의회폭동 전과자 1천500명 거의 전원을 사면해줬다.
다만 관련자 중 14명에게는 감형 조치만 내려졌으며, 이 중에 빅스, 렐, 노딘, 페졸라 등 이번 소송의 원고 중 4명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사면을 신청했다.
<연합뉴스>
로컬뉴스
more
“OC·LA 청소년 환경 봉사단 출범해요”
오렌지 카운티 한미 지도자 협의회(회장 레이첼 윤, KALAOC)는 지난 25일 부에나팍 사무실에서 협의회 산하 봉사단체인 ESO(Enviro…
임천빈 명예회장 ‘명예의 전당에 헌액’
지난 24일 임천빈 샌디에고한인회 명예회장이 사업과 자선활동에서 평생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이룬 지역 리더로서 청소년 롤모델로 귀감이 되는 인…
SD 쓰레기 매립지 대체 부지 선정 부심
샌디에고 쓰레기 매립지가 4~6년 내 폐쇄될 예정인 가운데, 마땅한 대체 후보지가 없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매체에 따르면…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 창립 27주년 행사 가져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마라톤 클럽 중의 하나인 ‘이지러너스 마라톤 동호회’ (공동 회장 저스틴 이, 이강열)는 지난 25일 창립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공식 유통사 선정
샌디에고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현대트랜스리드는 현대자동차의 XCIENT 수소전기트럭의 북미 공식유통사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이번 결정은 친환경…
사람·사람들
more
“힘모아 한미동맹 미래 굳건하게”
미국에서 한미 양국 인사들이 모여 한미동맹의 미래를 조명하고 교류를 강화하는 대규모 컨퍼런스가 지난 주말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
‘운명에서 승리로’ 힐링 심포니
라 루체 체임버 오케스트라(음악감독 전창한)의 2025 정기 연주회가 오는 11월8일(토) 오후 6시30분 글렌데일 장로교회(125 S. Lo…
보나뮤직, 한국 동요부르기 대회 성료
보나뮤직(대표 이혜자) 주최 제2회 한국 동요부르기 대회가 지난 11일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렸다. 102명의 학생이 독창·중창 부문에 참여했으며…
한인여성 무료 건강검진 31일(금) LA 한인회관…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오는 31일(금) 오전 10시부터 LA 한인회관에서 여성 대상 무료 건강검진 행사…
“합창단의 풍성한 하모니”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회장 오성애)가 주최하는 ‘2025 코랄 페스티벌’이 오는 11월2일(일) 오후 6시 어바인의 베델교회(18700 Har…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1
비시민권자 공항 입·출국 때 사진촬영 의무화 - 2
비자 옥죄니… 유학생 입국 실제 급감 - 3
2028 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 4
22기 평통 미주 회장단 임명… LA 장병우… - 5
WS 4차전 다저스 패배… 시리즈 2승 2패 - 6
6시간40분 ‘혈투’… 다저스 WS 드라마 … - 7버핏의 버크셔… ‘매도’ 하향 ‘충격’
- 8
중 희토류 통제 유예… 미국은 추가관세 철회 - 9
송가인 ‘가인이어라’ 중등 음악 교과서 수록… - 10
손담비, ‘월세 1000만원’ 신혼집 떠나 …
- 11한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권 컨소시엄으로 추진해야”
- 12
이민정♥이병헌, 子 준후 얼굴 공개→온라인 … - 13
![[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section_109/1761726952_section_109_image_0.jpg)
[경주APEC] BTS RM “K팝은 비빔밥… - 14
항공기 내서 ‘포크 난동’ 긴급 회항… 20… - 15
한국 지자체들, 한인축제 성과에 ‘고무’ - 16
가주특별선거 한인 유권자 투표 독려 - 17“첫눈에 반해 85년 함께한 사랑”
- 18[만화경] 동티모르의 눈물
- 19
라면·김 ‘효자’… K-푸드 수출 ‘역대 최… - 20
한인타운 인근에 홈리스 시설 들어선다
- 21
엔비디아, 이젠 시총 5조달러 눈앞 - 22
[업계 세미나] “건강세미나 오시고 선물도 … - 23
프리먼 연장 18회 끝내기포… 다저스, 혈투… - 24
아버지가 키운 염소로 만든 ‘모던한 보양식’ - 25
뱅크오브호프 3분기 실적… 순익·수익성 동반… - 26
차승원X추성훈, 태국서 14년 만에 예능 의… - 27
![[한미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28/20251028234342695.jpg)
[한미정상회담] 트럼프 “’조선업 대가’ 韓… - 28
홍명보호 11월 A매치 장소 볼리비아전 대전… - 29
현대차그룹, 일 도레이와 첨단 소재·부품 만… - 30
![[한미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28/20251028235913695.jpg)
[한미정상회담] 李대통령, 트럼프에 무궁화대…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미술관에서 보는 무너진 동상들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의 위기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한인 커뮤니티가 새 질서의 ‘레늄’이 되는 법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가을, 경주에서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동티모르의 눈물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날강도’로 변한 미국
민경훈 논설위원우로보로스, 상호 출자, 그리고 버블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 특파원 미·중, 파국은 피했다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역사 산책
지사별 뉴스
맘다니, ‘뉴욕은 매물이 아니다’ 퀸즈서 대규모 선거유세
조란 맘다니(가운데) 뉴욕시장 민주당 후보가 26일 퀸즈 포레스트 힐스 스타디움에서 대규모 선거 유세 ‘뉴욕은 매물이 아니다’(New York…
퀸즈 한인타운 성범죄 ‘사각지대’ 최소 130명
VA 주지사 후보, 한국어 광고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는 지난주부터 한국어로 광…
“셧다운 지속시, 내달 1일 SNAP<푸드 스탬프> 중단”
제22기 SF 평통회장에 오미자씨 임명
제22기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장에 오미자(사진)씨가 임명됐다.오미자씨는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평통 사무처로부터 회장에 임명된다는 사…
트럼프, 29일 경주서, 1박2일 방한 발표
 | ||
|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와 밑에 ibuprofen 같은 자가 한국인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Proud boys 가 얼마나 백인우월주의 정신으로 뭉쳐진 그룹이고 의회 폭동때도 분명 동영상 증거까지 있는데도 두둔해주네. 이런자가 백인들의 앞잡이가 되서 같은 한국인 등에 비수를 꼳을 인물이지.
iburprofen 같은 쥐는 다시 태어나도 사람않된다
아래 모지리.. 누가 바이든이 잘했다고 했냐.. 잘 못된걸 잘 못됏다고 하는데, 갑자기 무슨 바이든이냐.. 바이든이 잘못 한건 바로 잡으면 되고, 법으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 참, 저런 모지리들은 쟤도 잘 못했니까 나도 똑같이 해도 된다는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것들이냐.. 옳고 그름의 판단 능력이 없는것들아 진짜 답이 없다.. 그냥, 빨리 없어져라..
방이똥이 임기끝나기.바로전에 아들포함..온겆 범죄자들을 다 사면해준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상식적인 나라면 방이똥는 선거조작으로 사형당히고 취임 취소시키고 아들도 징역 수십년행...그 졸개덜도 다 수십ㄴ년 징역기켜야 헌다..
미국이 정상적인 시스템으로 작동 하지 않는다는걸 여실히 보여 주는 사례다. TV생중계를 통해 전세계인들이 봤는데, 아무 문제도 없고 사면까지 받는다는게.. 상식있는 정상 국가에서 나올 일인가 라는 의문이 든다. MAGA라는 엉뚱한 선동에 놀아나는 미국인들의 정신 상태가 의심스럽다. 그 중심에 기독교인 있다는게 너무 부끄럽다.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는 미국을 바라며.. 여기도 대한민국과 같은 모지리들이 사라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