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당한 ‘콘도 HOA’ 횡포
▶ 벤추라 거주 한인 피해
▶ 새로 시행된 주법 따라
▶ 벌금폭탄 모면 사연 주목

“부모들이 자녀 교육 시에 반드시 필요한 주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어요”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KCS, …

올드타이머들의 모임인‘오렌지 카운티 백인회’(회장 노명수 )는 지난 18일 가든그로브 두리댄스 스튜디오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송년잔치에는…
한인 커뮤니티에도 잘 알려져 있는 부에나팍 경찰국의 프랭크 누네스 국장이 29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은퇴했다.지난 1997년부터 부에나팍 …
한인회 회장 박상근라구나우즈 한인회는 최근 정기 이사회를 갖고 제17대 한인회 회장에 박상근 씨를 선출했다.한인회측은 “박상근 신임 회장은 전…
한인 발달 장애 가정을 위한 ‘커뮤니티 헬스 워커’(CHW)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오렌지카운티와 LA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한미특…
![[송년 행사] 이승만 기념사업회 [송년 행사] 이승만 기념사업회](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29/20251229195823695.jpg)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회장 박요한)가 지난 18일 시티 뱅큇 홀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혜숙, 장준구, 이형숙, 이하…
![[송년 행사] 글렌도라 산악회 [송년 행사] 글렌도라 산악회](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29/20251229195500695.jpg)
글렌도라 산악회(회장 임영빈)가 연말을 맞아 안재원 회원에게 창립 공로상을 수여하고 뜻깊은 연말모임을 가졌다. 글렌도라 산악회는 매주 토요일 …
버지니아주 시골의 한 비행장에 착륙한 경비행기에서 내린 개 13마리와 고양이 3마리는 어리둥절하거나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일부는 신나 …
경기도 안성향우회(회장 한효동)가 지난 28일 LA 작가의 집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
LA 한국문화원이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으로 한글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하는 행사를 지난 22일부터 문화원 1층 상설 전시장에서 진행하고…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인태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HOA 하는짓은 동내 야아치
캘리포니아 정부가 만든 법이라면 틀림없이 홈리스를 디리고 오는게 목적이니 이딴법도 반대한다...재산에ㅜ건강이나 안전을 해친다는게 사람이 어닌 재산이 건장이나 안전이.았을수가 있는지...사기다...그러니까..hoa 를 망가뜨리는 법안인거다...이젠 홈리스가 들어와서ㅜ살아도 손을 못대게한 법이다...그러니.슬그머니 다른법에다 끼워서ㅜ숨겨서 통과시킨거다...요즘 캘리포니아 주이서 이따누불법적인 사기를 친다...캘리포니아 정부를 뒤집어야 하고 이딴 법을 다시 돌려놓아야 한다..사기다..
지나갈때마다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박을수 있는 상황이라면 거주인의 건강에 심한 위험이 있어서 청문회를 통해 정정을 요청하든지 한번 박고 병원비를 청구하던지...어쨎든 해결이 됐으니 말할이유가 없지만....이젠 캘리포니아 주에서ㅜ하는거란 모두 뵹신같은 홈리스를 위한 거라서ㅜ이것도 의심스럽다...이런 법이라면 틀림없이 홈리스가 들어와 길가운데나 누구집앞에 쓰레기 모아놓고ㅠ살아도ㅠ처벌이마 쫒아내지 못하도록 만들어 논거라고 의심치 않는다...홈리스 구호금 돈세탁하여 챙기기에 눈이.벌게진 캘리포니아ㅜ주정주는 이제 무슨 일이든 못믿겠다..
한국인들 고질적 문제가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기어코 해서 문제를 일으킨다. 관리인의 간섭이 싫으면 애초에 그런 간섭이 없는 곳에 살면되지, 그런 걸 알면서 살아놓고, 나중에 문제가 되면 관리인을 원망한다. 아무리 사소한 법이나 규칙이라도 지키려는 자세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