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7일 무료 야외 생중계
▶ 샌타모니카 피어·알타디나
LA 오페라가 창단 40주년 개막작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특별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오는 9월27일(토) 오후 7시30분, 도로시 챈들러 파빌리온에서 진행되는 공연이 초고화질 생중계로 산타모니카 피어와 알타디나 로마 알타 공원에 설치되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무료 상영된다.
이번 행사는 LA 카운티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누구나 사전 예매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관객들은 담요와 의자, 도시락을 준비해 별빛 아래에서 오페라와 뮤지컬이 결합된 명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은 영어와 스페인어 자막이 제공된다.
샌타모니카 피어에서 열리는 ‘오페라 앳 더 비치’는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알타디나에서 열리는 ‘오페라 인 더 파크’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돼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미술·공예 체험, 경품 증정, 무료 팝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좌석은 자유석이며, 주류 및 반려동물 반입은금지된다. 관람객은 미리 LA 오페라 공식 웹사이트(LAOpera.org/Beach, LAOpera.org/Park)를 통해
등록하면 주차 안내와 최신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기념품도 증정된다.
이번 LA 오페라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무료 야외 생중계를 후원하는 LA 카운티 정부의 린지호바스 수퍼바이저는 “별빛 아래에서 함께하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LA다운 특별한 경험이 될것”이라고 말했으며, 캐서린 바거의장도 “알타디나 지역사회 재건에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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