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 그로브 시는 오는 5월 4일(토) 오전 11시, 6월 12일(수) 오후 6시부터 우드버리 공원 재건립 관련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이 공원(13800 …
[2019-04-29]오렌지시 경찰국은 지난 25일 오전 10시경 오렌지시 첵캐싱 업체 ‘어드밴스 아메리카’에 침입해 모조 총으로 직원들을 위협하고 현금을 탈취한 무장강도 3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2019-04-29]글로벌 상공회의소(회장 마이클 한)는 24-25일 양일간 라 미라다 소재 할러데이 인 라 미라다 호텔에서 100여 업체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2019년 남가주 비즈니스 엑스포’를…
[2019-04-29]저녁 늦게까지 영업하는 식당들이 즐비해 있는 풀러튼 다운타운을 보다 더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시 조례안이 통과됐다.풀러튼 시의회는 지난 16일 정기 미팅에서 다운…
[2019-04-29]부에나팍시는 오는 5월4일(토)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실시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러브 부에나팍’ 행사를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다.‘전진하기 위해선 돌려줘야 합니다.’라는…
[2019-04-22]오렌지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2007년 이후 처음으로 백일해에 의한 영아 사망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카운티 보건국의 니콜 퀵 임시 국장은 지난 18일 이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영…
[2019-04-22]연방 검찰은 지난 16일 라구나힐스에 거주하는 어바인의 핸드폰 부품 가게 ‘이지 엘렉트로닉스’ (EZ Elektronix) 업주 이찬흉(44)씨를 2012년 1월부터 2018년 …
[2019-04-22]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왼쪽 3번째)과 미 재향군인회 한인 829 지부(토니 박 사령관) 회원들이 지난 18일 김영옥 대령 기념 고속도로 표지판(5번 프리웨이 남쪽방향 아테시…
[2019-04-22]“영사 업무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이럴 바에야 LA 총영사관에 가는 편이 훨씬 빠를지 모르겠어요”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
[2019-04-22]어바인 시는 오는 19일 저녁 그레이트 팍(8000 Great Park Blvd. Irvine)에서 무료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OC 그레이트 팍과 어바인시에서 공동 주최하는 ‘…
[2019-04-15]부에나팍 구 JC페니 부지( 6800 Valley View St)를 소유하고 있는 ‘센터포인트’ 부동산 회사는 새로운 임차인을 찾고 있다. 부동산 컨설팅 기업 CBRE는 이미 대…
[2019-04-15]코리안복지센터(디렉터 김광호)는 오는 27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에나팍 ‘코리안 리소스 센터’(8004 Orangethorpe Ave )에서 부에나 팍 시와 부에…
[2019-04-15]오렌지 카운티 카톨릭 교구는 내년 1월11일까지 가든 그로브에 위치한 오렌지 카운티 성당(13280 Chapman Ave.)에서 시스타나 성당의 미켈란젤로 작품 전시회를 연다. …
[2019-04-15]라구나우즈 등산클럽(회장 박승원)과 여행자클럽(회장 이재성) 회원 47명은 지난 10일 칼스베드 꽃밭 및 안자 보레고 주립공원 당일 투어를 가졌다. 회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
[2019-04-15]인구 1만 6,000여 명에 불과한 소도시인 라팔마 시에 한인 업체들도 다수 입주해 있는 오피스 빌딩과 산업 단지에 대규모 콘도 타워와 호텔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
[2019-04-15]교양 강좌를 제공하고 있는 재미지게(회장 박영규)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가든그로브 아리랑 마켓 샤핑몰 앞에 있는 사무실에서 지난 5일부터 3주간 ‘삼국지’를 강의한다. 삼국…
[2019-04-08]오렌지카운티 검찰청이 주최하는 범죄피해자 권리 행진 및 집회가 오늘(8일) 오전 9시30분부터 진행된다.이번 행진은 전국 범죄피해자 권리의 주를 맞아 진행되며 오전 9시30분에 …
[2019-04-08]지난 2011년 문을 닫았던 ‘와이드 리버스’ 물놀이 공원이 내년 봄 오렌지카운티 그레이트 팍 근처에 새롭게 개장할 예정이라고 OC 레지스터지 인터넷 판이 최근 보도했다.이 물놀…
[2019-04-08]세리토스 지역의 절도 범죄가 지난 1993년부터 2018년까지 25년동안 약 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절도 범죄는 2018년 373건 보고되었으며, 이는 직전해에 비해서…
[2019-04-08]풀러튼 시는 각종 범죄 다발 지역인 다운타운의 치안과 시민들의 안전한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운타운 레스토랑 규정을 재설정하는 방안 및 규정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이…
[2019-04-08]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정부효율성부(DOGE)의 대대적인 감원 조치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퇴직 공무원들의 온라인 구직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구…
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주는 ‘출생시민권’이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대로 일단 금지된다.연방대법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