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섬유예술의 우수성을 보고 싶어요” 풀러튼의 명소 머켄탤러 문화센터가 내년 2월2일부터 4월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한국 조각보, 보자기 등 수공예 섬유예술 작품 40여점…
[2011-11-07]풀러튼 중앙도서관은 오는 8일 오후 6시30분 이 도서관 오스본 오디토리엄(353 W. Commonwealth Ave.)에서 ‘네팔, 인도, 디벳 등 불교인들의 순회여행’이라는 …
[2011-11-07]유명한 ‘제24회 풀러튼 베테런스 데이 퍼레이드’ 행사가 오는 11일 풀러튼 히스토릭 다운타운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풀러튼 지역의 142여단과 풀러튼 엠블럼 469클럽이 주…
[2011-11-07]풀러튼 개발국 알 제린카 국장은 오는 22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풀러튼 상공회의소(444 N. Harbor Blvd.)에서 ‘주민들과의 대화’ 모임을 개최하고 시 주요 개발계…
[2011-11-07]한국과 유럽에서 활동중인 한국 화가 21명이 7일부터 14일까지 풀러튼에 있는 베로네즈 갤러리(419 W. Commonweath Ave.)에서 그룹전을 갖는다. ‘우리들의 …
[2011-11-07]#마라톤 동호회 ‘포레스트 러너스’ 창단 “포레스트, 예스 아이 캔, 포레스트, 예스 위 캔” 지난 10월9일 ‘제27회 롱비치 마라톤대회’에 출전한 포레스트 러너스(…
[2011-10-31]풀러튼 시의회는 일부지역에 성인 전용 비즈니스를 교회 근처에도 오픈할 수 있도록 규정의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18일 미팅에서 주택가, 학교, 교회에서 750…
[2011-10-31]스탠튼시에 내달 1일 새로운 소방서가 문을 연다. 새로운 소방서는 680만달러 예산을 들여 만들었으며 옛 소방서 자리에 들어선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소방서 사무실은 임시…
[2011-10-31]풀러튼 커뮤니티 센터는 무료 겨울 독감예방 접종을 오는 11월4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성 마리아교회(St. Mary’s Church, 400 W. Commonwealth A…
[2011-10-31]브레아 도서관은 최근 매주 금요일에도 개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도서관은 1주일에 6일 동안 오픈하게 됐다. 오픈시간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매주 화·…
[2011-10-31]부에나팍에 있는 ‘예수 커뮤니티교회’(7141 Stanton Ave.) 건물 야외 패티오에 있는 ‘김진업 탁구교실’은 회원들을 모집한다. 한인뿐만 아니라 타민족 회원들도 가입되어…
[2011-10-31]요바린다 워먼스 클럽은 가을 공예품 페어를 커뮤니티 센터(4501 Casa Loma Ave.)에서 오는 11월5일과 6일 이틀 동안 진행한다. 크래프트 벤더들의 전시들로 볼거리가…
[2011-10-31]“한인 업주들과 지역의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풀러튼 상공회의소(회장 테레사 하비) 산하 한인분과위원회(회장…
[2011-10-24]지난 7월 경관 2명의 폭행으로 숨진 홈리스 켈리 토마스 사건 이후 홈리스들의 인권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풀러튼시는 홈리스들의 정신건강을 돕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본격적…
[2011-10-24]풀러튼 도서관은 오디오 북과 전자 북(e-book)에 대해서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들은 도서관 카드만 제시하면 된다. 이 도서관의 …
[2011-10-24]풀러튼시는 오는 11월2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웨스트 풀러튼 지역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풀러튼 중앙도서관(353 W. Commonwealth Ave.) …
[2011-10-24]요바린다 연합감리교회는 오는 30일 오후 3~6시 이 교회(19002 Yorba Linda Blvd.)에서 연례 하베스트 페스티벌과 공예 페어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칠리요…
[2011-10-24]풀러튼 박물관(301 N. Pomona Ave.)은 오는 11월20일까지 ‘프리다 카흘로’의 작품을 전시한다. 풀러튼 박물관은 화려한 색감으로 유명한 멕시코 미술가 카흘로의 작품…
[2011-10-24]아테시아 상공회의소(회장 제임스 강)는 지난 15일 시 플라자에서 ‘제1회 아테시아 비즈니스 엑스포’를 한인을 포함해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0…
[2011-10-24]9세 아이부터 60대까지 한류 실감 식당 주문법ㆍ한국 음식도 가르쳐 미국에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일본인들이 있다. 이들을 상대로 미국에서 일본말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사람…
[2011-10-17]뉴욕주 한인들의 투표 참여율이 주 전체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가 뉴저지시티대학 연구팀(팀장 이은…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가 발표한 인구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전체인구는 118만명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해 팬데믹 이전 수준을 …
미국인 4명 중 1명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모두에게 반감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모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