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에도 인랜드 한인회는,이민 1, 2세대가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 인랜드 한인사회의 화합과 성장에 주력하였습니다.특별히 2015년에는, 새로운…
[2016-01-04]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다시금벅찬 감동과 환희를 느끼게 되는 것은 새로운 꿈과 비전을 갖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지나간 을미년의 아쉬움과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여 새로운 마음과 다…
[2016-01-04]미주 화토산악회(회장 박창욱) 회원들은 지난 15일 LA 한인타운에 있는 무궁화양로원을 방문해 위문공연하고 선물도 전달했다. 회원들이 공연하고 있다.
[2016-01-04]파운틴밸리시는 오는 29일(목)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17967 Bushard St.)에서 시니어센터 윈터댄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예약이 필…
[2016-01-04]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은 연말 할러데이 시즌이 끝남에 따라서 집안에 있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빨리 처분해 화재예방을 할 것을 당부했다.오렌지카운티 소방국 스티브 콘시알디 캡틴은 “연말 …
[2016-01-04]라구나 캐년 파운데이션은 새해를 맞아 오는 9일 오전 8시30분부터 라구나 코스트 윌더니스 팍 하이킹을 마련했다.자원봉사자들이 나와 함께 하이킹을 하며 겨울철의 캘리포니아 자연생…
[2016-01-04]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에서 모임을 갖고 있는 ‘사랑방 글샘터’(회장 최용완)는 새해 첫 모임을 갖는다.1월 모임은 ▲6일 최용완 시인·수필가 ▲13일 강정실 한국문인협회…
[2016-01-04]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박철순)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노인회관에서 스티브 황보 시의원이 출마한 노스오렌지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디스트릭(NOCCCD) 3지구 이사 특…
[2016-01-04]오렌지카운티에서 차터스쿨 신청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애나하임 교육구가 차터스쿨의 동결과 규정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OC의 큰 교육구 중 하나인 애나하임 교육구는 최근 차터스쿨…
[2016-01-01]토랜 스의 쿠마 스시 & 시푸드 뷔페가1월1일, 2일 정상영업 한다.‘더 이상의 뷔페는 없다’고 자신할 만큼 일류 스시, 시푸드 뷔페를자랑한다. 30명에서 100명을 수용하는 연…
[2016-01-01]새해에도한미식품상협회 회원들의 권익옹호를 위해서 보다더 노력하겠 습 니 다.또 한인 식품상들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세미나를 만들어 조금이나마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6-01-01]존경하는오렌지카운티 체육인,한인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을미년이 저물고 새로운희망과 꿈이 함께 할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아침을 맞아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
[2016-01-01]새 해 를맞아 미주동포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에건강과 행운과 번영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15년에도 많은 사건이 있었으며 특별히 북한의 DMZ 지뢰 폭발과 연이은 도발위협이…
[2016-01-01]사회 안팎으로 어렵 다 고 들말 하 지 만그 럴 수 록교회는 더욱 기도하고 하나님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가는신실한 교회와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세계 도처에서 목…
[2016-01-01]존경하는한인 여러분 새해는여러분들의가정과 하시는 일에행복과 기쁨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참으로 많은 도전이 있었습니다.우선 국내적으로 비…
[2016-01-01]존 경 하는 남가주한인 여러분, 붉은 원숭이 해인2016년 병신년 새 아침 이 밝았 습 니 다.2015년 2월에 창립한 본 오렌지카운티 요식협회는 지난 한 해 동안한인 여러분들의…
[2016-01-01]새해에는오렌지카운티 지역에한인들에게번영을 위한 축복이가 득 하 길기 원 하 며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한인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다사다난했던 을미년을 뒤로하고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들…
[2016-01-01]브레아시는 연말 방문객을 맞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1월3일까지 거리 청소와 오버나잇주차위반 티켓을 발부하지 않는다.사이프레스는 1일까지 거리 청소 주차위반을단속하지 않는다.
[2015-12-31]2015년 오렌지카운티 기업, 주민들은 총 58억달러를 재산세로 납부했다. 가장 많은 재산세를 낸 사람은 어바인 컴퍼니의 도널드 브렌.1억1,100만달러를 냈다. 그 다음은 디즈…
[2015-12-31]어바인 한인들이 한국 스페셜 올림픽팀 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다.■스페셜 올림픽 한국 선수단 방문LA에서 7월25일부터 8월2일까지 열린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스페셜 올림픽’에 앞서…
[2015-12-31]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