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카운티 중·남부 지역의 전화 에리어 코드가 (619)번에서 (858)번으로 분할된 지가 만 7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에리어 코드 없이 비퍼를 잘못 치는 한인이 많아 문제가 …
[2000-07-12]팔로마 한인교회(담임목사 서명성)는 지난 9일 9명의 교역자와 신도 등 250여명이 참례한 가운데 창립 5주년 기념 임직예배를 은혜롭게 올렸다. 이날 조찬수 장로가 장립되고 고…
[2000-07-12]새 회관으로의 이전을 자축하는 한미노인회(회장 이영문)의 7월 경로잔치가 지난 8일 90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일마켓(대표 백판식) 후원으로 열렸다. 이번 잔치는 서울정…
[2000-07-12]이글골프회(회장 김인영)는 13일(목) 오후 1시 코로나도 뮤니시펄 GC(2000 Visalia Row Coronado)에서 7월 정기대회를 개최한다. 회비는 카트, 디너 포함…
[2000-07-12]7월 순회영사가 오는 22일(토) 오전 10시~오후 3시 한인회관(7750 Dagget St. #200 SD)에서 실시된다. 문의: (858)467-0803
[2000-07-12]차세대 ‘남가주의 실리콘 밸리’로 기치를 드높였던 오렌지카운티가 그 기운이 약해지고 있다. 지난해까지 만해도 미 전국서 강력한 하이텍 거점 도시로 부상한 카운티가 인텔, …
[2000-07-11]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상당수의 어린이들이 주정부가 실시하는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이 자신들의 체류신분을 의식, 이를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00-07-11]오렌지카운티 역사상 최초의 베트남계 수피리어 법원 판사가 탄생해 관심을 끌고 있다. 보트피플 출신의 노 트롱 뉴엔(61) 캘리포니아주 검사가 지난 7일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
[2000-07-11]한 은퇴 의사가 헌팅턴비치 인근 프리웨이 고가도로에서 날아온 콘크리트 브릭으로 5세 소년을 중태에 빠지게 한 범인을 체포하는데 현상금을 내놓았다. 예비역 대령이기도 한 샌디…
[2000-07-11]오렌지카운티 남부지역 시의회에서 여성 시의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는 등 이 지역에서 여성 의원들의 입김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이같은 여성파워 현상은 이미 여성의원이 …
[2000-07-11]웨스트민스터에서 또 대낮에 은행에 들러 나오던 여성이 3인조 강도에게 당했다. 장애여성인 투쿡 트린(47)은 지난 7일 오후 2시께 골든웨스트 스트릿과 웨스트민스터 블러버드 인근…
[2000-07-11]오렌지카운티 유료도로에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 순찰대(CHP) 요원들을 배치, 다양한 수법으로 이용료를 회피하는 얌체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교통국의 코리도 에이전시는 5일 …
[2000-07-07]로마 교황이 샌후안 카피스트라노 미션을 오렌지카운티 최초의 바실리카(basilica)로 승인했다고 최근 발표, 이 지역의 큰 경사가 되고 있다. 바실리카는 그리스어로 ‘왕의…
[2000-07-07]가든그로브 수돗물의 질이 다시 한번 우수함을 과시했다. 이번주 각 가정에 보내진 수질 보고서는 이 지역 수돗물이 주평균보다 양호하며 한번도 기준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음을 보여주…
[2000-07-07]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등 아시아계 남성들 가운데 지난 한해동안 병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은 남성은 5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시안 남성들의 가장 큰 관심거리는…
[2000-07-07]올해 2·4분기(4~6월) 가든그로브 지역 한인 은행들의 영업실적이 지난 1·4분기와 비교, 거의 제자리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퍼시픽 유니온 뱅크(구 가주외한은행)…
[2000-07-06]이제부터는 애완용 동물을 구입하거나 결혼증명서나 사망증명서등 각종 증명서류를 발급 받기 위해 구태여 애완동물 센터나 카운티 사무소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 또한 이웃이 잔디밭에 차…
[2000-07-06]지난해 박테리아 검출로 인근상가와 비치족이 함께 곤혹을 치렀던 헌팅턴비치가 올 여름 오염 걱정을 씻고 독립기념을 맞아 다시 힘차게 살아나고 있다. 연 850만명의 방문객이 몰리…
[2000-07-06]지난해 박테리아 검출로 인근상가와 비치족이 함께 곤혹을 치렀던 헌팅턴비치가 올 여름 오염 걱정을 씻고 독립기념을 맞아 다시 힘차게 살아나고 있다. 연 850만명의 방문객이 …
[2000-07-06]웰페어와 푸드스탬프 수혜자에게 지문과 사진을 요구하는 새 제도가 3일 오렌지카운티에서도 시작된 가운데 이와 관련, 우려와 만족의 양 갈래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애나하임 …
[2000-07-06]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