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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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간 진화 지금도 진행 중
염색체‘인간게놈’700세트 연구결과 발표 약 5,000~1만5,000년부터 환경에 적응 미각·후각·뼈 구조·소화 및 뇌 기능 변화 유럽·아시아, 농경생활이 진화에 큰 동…
[2006-03-23]
좋은 제품, 싸고 편리하게
라디오 홈쇼핑 매주 토요일 오후가 되면 라디오에서 소개하는 새로운 상품 정보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바로 작년 8월부터 문을 연 라디오 홈쇼핑의 청취자들이…
[2006-03-23]
LVN 안정된 고소득, 나이제한 없어
중앙간호대학교 지난 1995년 개교이래 100%의 합격률, 취업률을 자랑하는 중앙간호대학교에서 직업간호사과정(LVN) 학생을 모집한다. 먼저 이 학교 캐서린 안 학장의 말을…
[2006-03-23]
타운 최초 전문 인테리어 매장
Sweet Dream 스윗드림이 한인타운최초의 전문 인테리어 매장을 지향하며 지금의 위치로 확장 이전 한지도 1년이 지났다. 현재 스윗드림에서는 침실가구를 포함한 가구 일체…
[2006-03-23]
초스피드 다이어트 비방 인기
영선한의원 한인타운 6가와 아드모어, 메디컬 센터 내에 위치한 영선한의원은 3대에 걸쳐 한방으로 명성을 쌓아온 곳이다. 따라서 선대부터 경험해온 유서 깊은 임상경험이 그대로…
[2006-03-23]佛 시위대-경찰충돌 60명 부상..420명 체포
22만명 시위 가담..시위대 차량방화,기물파괴도 (파리AFP.AP.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정부의 새 노동법에 반대하는 프랑스 학생과 노동계가 23일 프랑스 전역…
[2006-03-23]
“7대륙 최고봉 완전정복 도전
마지막 목표 에베레스트 등정 일주일 앞두고 김명준씨팀 마무리 훈련 12일 오전 샌버나디노 산맥. 산등성이를 따라 60개의 발자국이 긴 흔적을 남기며 행렬을 이어갔다. 뿌…
[2006-03-22]빗길 차량충돌 한인모녀 참변
20일 밤 월넛지역 대형 픽업 받아 엄마 사망 딸 중상 20일 밤 헬스클럽에 운동을 하러 가던 한인모녀가 불의의 빗길 교통사고를 당해 어머니는 숨지고 딸은 중상을 입었다. …
[2006-03-22]여대생 친후 뺑소니 한인 3일만에 자수
지난 18일 미러클 마일에서 20대 여대생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했던 20대 한인남성이 21일 LAPD 서부교통국에 자수했다. LAPD는 토마스 엄(한국명 일남·21…
[2006-03-22]산후 우울증 이민자 더 심해
토박이보다 이민자 여성들이 산후 우울증을 훨씬 더 많이 겪고 있다고 캐나다 연구진이 밝혔다. 21일 캐나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정신의학 저널(Trans-cultural P…
[2006-03-22]2005년 API, 공립교 학력지수 쑥 올랐다
한인선호 학교들 최고 등급 어바인·월넛밸리등 대부분 10등급 받아 캘리포니아의 각 공립학교에 2005년 학력지수(API)를 토대로 등급을 매긴 API 보고서가 21일 …
[2006-03-22]밀입국 단속 강화 선언 처토프 장관 ‘가족 수용소도 오픈’
연방정부의 국경 밀입국 단속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 마이클 처토프 국토안보부(DHS) 장관은 20일 워싱턴 D.C. 헤리티지 재단에서 ‘미래를 행한 지표‘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
[2006-03-22]10~12개 대학 원서제출 예사 고교졸업생 갈수록 안전지원…
대학 진학이 점차 어려워지면서 10여개 이상의 학교에 원서를 제출하는 복수지원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1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고교졸업반 학생들은 보…
[2006-03-22]라이브 황제 가수 이승철
“팬 여러분, 반갑습니다”- 라이브 황제 가수 이승철씨가 21일 타운 내 채프맨 플라자에서 LA 한인들을 위한 팬 사인회를 가졌다.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스카이라이트 엔터테인먼…
[2006-03-22]“나의 봄은 아직 멀었나요”
공식적인 봄은 시작됐는데 아직도 날씨는 차기만 하다. 춘분인 21일 개똥지빠귀 새 한 마리가 인디애나주 워싱턴 인근의 눈 덮인 나뭇가지 위에 앉아 봄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2006-03-22]‘스칼렛 엄씨 자격’ 선관위 결론 못내
지난 25대 한인회장 선거에서 낙선했던 스칼렛 엄씨의 28대 한인회장 선거 출마자격을 놓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명진, 이하 선관위)가 명확한 유권해석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
[2006-03-22]인종간 갈등해소 하겠다는‘KAC 분쟁조정센터’ 타인종 이용…
작년 7월부터 한인 60명에 백인흑인 6명꼴 히스패닉 주민 아예 없어 적극 홍보 아쉬워 한인타운의 유일한 분쟁조정단체인 KAC의 4·29분쟁조정센터가 인종간 갈등의 골을 …
[2006-03-22]새벽 도난차량 운전 20대 한인여성 체포
20일 새벽 도난 차량을 운전하던 20대 한인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글렌데일 경찰국은 이날 오전 5시10분께 글렌데일 지역 콜로라도 블러버드와 링컨 블러버드 인근에서 91년…
[2006-03-22]주차위반 조사받던 한인 마약소지 적발
주차 위반을 한 20대 한인남성이 경찰의 조사중 마약을 갖고 있던 것이 적발돼 체포됐다. 글렌데일 경찰국에 따르면 19일 오후 10시께 보도블럭으로부터 18인치 이상 떨어져 주…
[2006-03-22]맑게 갠 LA 예년기온 곧 회복
20일 밤 내린 비로 LA 하늘이 맑게 개었다. 이번 주 남가주 일대는 대체로 맑고, 낮 최고 기온도 70도를 넘나들어 예년기온을 회복하겠다. 맑아진 공기 덕분에 21일 LA한인…
[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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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4
상원, 트럼프 참석 유엔총회 직전 왈츠 유엔… - 5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美中정상… - 6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7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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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0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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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12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日연구진… - 13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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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15
코윈 퍼시픽 LA 5대 회장단 이취임식 - 16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7
“美정부, 이스라엘에 57억달러 규모 공격용… - 18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19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20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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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피살후 트럼프 정부 ‘좌파 척결’ 속도… - 22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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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기…이번… - 25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6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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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환 그림 수수’ 김건희 오빠 9시간 특… - 29
주차장 성폭행 ‘나는 솔로’ 30대男 집행유… - 30
글로벌 어린이재단 정기총회 및 갈라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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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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