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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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각장애인 돕기 골프대회
SD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회장 한청일)은 오는 25일(토) 오전 11시 에스콘디도 소재 이글 크레스트 골프장(2492 Old Ranch Rd.)에서 시각장애인 돕기 골프대회를…
[2006-03-22]지구촌 파노라마
아프간의 기개 - 아프간의 새해 첫 날인 21일 카불에서 남성들의 전통 마상경기인 부즈카시가 펼쳐지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의 태양력으로 21일은 1385년의 첫 날에 해당한다. …
[2006-03-22]크라이슬러, 27만대 리콜
와이퍼 관련 미니밴 등 다임러크라이슬러가 미니밴, SUV 등 약 26만9,000대를 리콜한다. 다임러크라시슬러사는 20일 문제가 있는 윈드쉴드 와이퍼 모터를 교체하…
[2006-03-21]오늘 춘분, 봄의 시작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다. 남반구를 한없이 달구던 태양빛이 서서히 북반구로 이동하면서 정확하게 적도를 통과하는 날이다. 요즘 남가주는 이상 저온으로 싸늘한 날씨가…
[2006-03-21]일본, 쿠바 10-6 꺾고 우승
WBC 야구 결승전 한국에 두 번 패한 일본이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정상에 올랐다. 벼랑 끝까지 몰렸다가 엉터리 대회방식 덕분에 기적적으로 살아난 일본은 20…
[2006-03-21]
서재응·최희섭 활약 다저스 2006시즌
본보가 공식후원 합니다 라디오 서울 (AM 1650) 한국어 중계 한인사회 대표언론 한국일보가 한국 야구대표팀의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4강 신화 열기를 몰아 L…
[2006-03-21]30대여성 숨진채 발견
이영숙씨 아파트서, 곁엔 술·약병 30대 한인여성이 타운내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께 베벌리 블…
[2006-03-21]IRS 세무감사 21% 늘었다
연방국세청(IRS)이 세무감사를 대폭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RS가 지난 17일 발표한 ‘2005 데이터 북’에 따르면, 지난 2004 회계연도(2004년 10월~2…
[2006-03-21]연방수사관까지 매수 한인 인신매매 대형화
한인 인신매매 범죄 조직이 연방수사기관 요원까지 매수해 인신매매에 동원하는 등 대규모 범죄조직의 모습을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법무부가 15일 발표한 ‘2006년 인신매매 …
[2006-03-21]
이라크전 3년 ‘총체적 혼돈’
이라크, 분열위기 가속·경제 피폐 미, 국론분열·이미지 실추·전비 급등 ■ 뉴스 초점 이라크전은 끝났는가. 미국의 군 최고 통수권자인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지난…
[2006-03-21]
조그만 플래스틱 모형
‘예술’생명력 불어넣죠 독일군·전차·마징가 등 ‘조립키트’몰입 곽명관씨 등 회원25명 매달 모여 작품자랑 “장난감이라고요? 예술작품입니다.” 조그만 플래스틱 모형…
[2006-03-21]
라이브 진수를 느끼러 오세요
본보 후원 25일 공연 이승철씨 오늘 사인회 “라이브 콘서트의 진수를 맛 보여 드리겠습니다” 25일 LA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리는 공연을 앞둔 라이브 황제 가수 이…
[2006-03-21]한국교육방송 EBS 미국내 SAT 방송강의
올 8월부터 Tan 채널4 통해 하루24시간 다큐·시사프로그램도 한국의 교육방송이 8월부터 미국에서 케이블로 SAT 강좌를 실시한다. 미국내에서 방송으로 SAT 강좌가 나…
[2006-03-21]98센트 업주 숨지게 한
히스패닉 범인 신원파악 지난 5일 한인타운 인근 템플과 램파트 근처의 샤핑몰내 주차장에서 발생한 ‘JJ 98센트 디스카운트 스토어’ 업주 권인택(58)씨를 폭행치사 사건을…
[2006-03-21]자전거 타고 무단횡단 한인 청소년 차에 치여 중상
지난 19일 풀러튼에서 자전거를 타고 교차로를 무단횡단하던 14세 한인 남자 청소년이 달려오던 차에 받혀 중상을 입었다. 풀러튼 경찰국에 따르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청소년…
[2006-03-21]손자·손녀 등 친척 입양 급증
입양아 넷중 한 명꼴… 장점 많지만 촌수 혼란 등 걸림돌도 다양한 이유로 보육원에 머물고 있는 손자·손녀 등 친척을 입양하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다고 USA 투데이가 20일 …
[2006-03-21]종치며 대통령 소개
클리블랜드 시티클럽의 산지브 카푸르 회장(오른쪽)이 20일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소개하기 앞서 종을 치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침공 3주년을 맞아 미국인들의 지지를 호…
[2006-03-21]흑인 남성‘미래가 어두워’
교육·취업률 내려가고 수감률 올라가 경제적 호황에도 불구, 미국 흑인 남성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타임스는 20일 최근 컬럼비아, 프린스턴…
[2006-03-21]학교-공원 놀이터서 그네·시소 사라진다
연방 안전규정 대폭 강화 설치 비용 크게 늘어난 탓 미국 어린이 놀이터의 모습이 바뀌고 있다. 놀이터 하면 연상되는 전통적인 놀이기구 그네와 시소가 사라지고 기어오르기 …
[2006-03-21]중남부 지역 때아닌 폭설·폭우
2명 사망·프리웨이 차단·학교 휴교 등 피해 20일 사우스다코타·네브래스카·콜로라도주 등 일부 지역에서 봄의 도래를 시샘하는 폭설이 쏟아진 관계로 주요 프리웨이의 교통이 차…
[20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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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2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4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5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7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8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9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0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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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2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3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15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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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17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8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 - 19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0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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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2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3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24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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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6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7캔맥주·콜라 가격 계속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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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29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30
‘美에 항전태세’ 베네수엘라, 일반주민 상대…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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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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