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취재-국경 밀입국 현장을 가다 (1) 캐나다 국경 블레인 얼마전 연방 이민 단속 기관은 매달 200여명의 한인 여성들이 캐나다 미국 국경을 넘는다는 통계자료를 …
[2005-05-24]30대의 한인남성이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LAPD 아동보호 특별 수사반은 지난 22일 오전 8시50분께 타운에 거주하는 김모씨(35)를 아동…
[2005-05-24]ABC-LAPD합동 호스티스를 고용한 업소에 대한 집중적인 함정수사가 펼쳐질 전망이다. 주류통제국(ABC)·LA시경찰국(LAPD) 풍기단속반·LAPD 윌셔경찰서는 20…
[2005-05-24]18억달러 투입‘그랜드 애비뉴’개발 승인 18억달러를 투입, 디즈니 콘서트 홀 인근 LA 다운타운을 활성화시키는 내용의 ‘그랜드 애비뉴 프로젝트’(Grand Avenue P…
[2005-05-24]웨스트포인트 탐 배 생도 타임지 커버스토리 28일 졸업식서 사열 지휘 기갑 소위로 이라크 파병 부친 “미국에 진 빚 갚아”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2개의 전선에서 …
[2005-05-24]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와초비아 은행에서 일부 직원들이 고객 10만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훔쳐 수금회사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경찰이 발견한 컴퓨터 디스…
[2005-05-24]캘리포니아주의 양대 대학 시스템인 UC계열과 칼스테이트 계열 대학의 입학 경쟁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3일 LA타임스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와 이민자 가정의 자녀들이 대학…
[2005-05-24]LA 수도전력국(DWP)이 지난해 수도세를 11% 인상한데 이어 내년부터 4.5%를 추가로 인상할 전망이다. DWP가 지난 20일 발표한 2005~2006년도 예산은 수도세를…
[2005-05-24]입학시즌이 다가왔다. 타운의 명문으로 알려진 3가 초등학교 유치원 입학 등록일인 23일 학부모들이 길게 줄은 선 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새벽부터 나와 줄은 서는 억척 …
[2005-05-24]기자회견까지 해놓곤 3개월 지나도록 무소식 ‘스파트와 공동순찰’등 앞뒤 안맞는 해명만 지난 2월 기자회견을 열고 창설을 약속했던 ‘램파트시민순찰대’(RCWT·가칭)…
[2005-05-24]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당선자의 시장 인수위원회가 23일 LA시청 15층에 정식 문을 열었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인수위 위원장에는 로빈 크래이머가 임명됐다. 크래이머는 리차드 리…
[2005-05-24]LA경찰국은 23일 샌피드로 소방서에서 수중다이브 유닛이 사용할 새로운 지휘보트를 언론에 공개했다. LA소방국, LA항만경찰국, LA경찰재단이 제공한 34피트 길이의 보트에는 다…
[2005-05-24]국경 구치소 한인 15명 수감중 대부분 20대 여성 매춘목적 추정 밀입국 체포건수는 올들어 크게 줄어 블레인 지구를 통해 들어오다 체포된 밀입국자수는 104~121…
[2005-05-24]LA 이민자 가정 빈곤층 조사, 한인 13%로 가장 낮아 LA거주 소수계 이민자 가정 아동중 한인가정의 아동 빈곤수준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설적으로 복지 수…
[2005-05-24]7만5천달러 지원금 피해자 구제도 나서 한인 커뮤니티의 인신매매를 뿌리 뽑기 위한 캠페인이 연방정부의 지원으로 출범한다. 인신매매 피해자 재활단체인 CAST는 23일 연…
[2005-05-24]피아니스트로 알려진 40대 한인 여성이 배우자와 말다툼 도중 상대방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2일 밤 8시께 샌클레멘티 시내 3000 …
[2005-05-24]한인 청소년이 글렌데일의 한 업소에서 가짜 신분증을 제시하며 첵캐싱을 하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글렌데일 경찰국은 지난 21일 오후 7시25분께 시내 3000블럭 시더 스트릿에 있…
[2005-05-24]만취한 20대 한인남성이 영업시간이 지난 새벽 2시 이후에도 술집에서 나가지 않고 버티다 경찰에 검거됐다. 롱비치 경찰국은 21일 새벽 2시15분께 시내 한 술집에 출동, 한인 …
[2005-05-24]■ 1975년 방위성금 모금 전개 베트남 공산화는 한국은 물론 LA 한인사회에도 큰 위기감을 불러와 곳곳에서 모국을 위한 방위성금 모금운동이 전개됐다. 사업가 문모씨가 당…
[2005-05-24]신참 여군 한유미 이병 ‘당찬 포부’ “이라크에 가는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20세의 어엿한 숙녀지만 그의 몸은 국방색 군복으로 덮여 있다. 나긋나긋한 말투 대신 목소리에…
[2005-05-24]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