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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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대북송금’ 재판도 연기… “국정운영 계속성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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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안보당국, ‘출금’ 중국계 美공무원에 미군 복무경력 캐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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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드차, 화재 우려 대규모 리콜
- 감세법 ‘직격탄’… 현대·기아 미 매출 2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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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위 셰플러, 디오픈도 접수…올해만 메이저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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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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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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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싸움 말리다 피격 참변 한인 근무회사측서 현상금 내걸어
7일 새벽 LA한인타운 6가와 베렌도의 샤핑몰 앞에서 발생한 체스터 클래런스 장(26)씨의 총격 살해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장씨가 조종사로 근무했던 밴나이스의 민간 항공사 …
[2005-05-10]C+ 찰리 이씨 무죄 주장
C+ 캐피털 매니지먼트사 투자사기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에 검거돼 연방 대배심에 의해 250만달러 상당의 은행사기 혐의로 기소된 찰리 이씨가 9일 LA연방지법 341호 법정(판사 …
[2005-05-10]LA한인등 미국내 업자 상대 한국기업 소송 늘었다
법원 심리일정 매일 1건꼴 나와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이 활발해 지면서 LA지역 민사법원에 미국 내 업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지난달 중…
[2005-05-10]“통일의 봄은 언제…” 노래하는 평양 아가씨
“반갑습니다.” 지난 1일 평양 고려호텔 인근 삼송식당에서 열린 LA민주평통 방북단 만찬에서 종업원이 노래방 반주에 맞춰 흥겹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북한은 심각한 경제난 속에서…
[2005-05-10]남가주 올 여름 폭염 예고 에너지 가격 폭등 정전사태 올수…
연방 에너지위 경고 “LA 비축전기 없어 8·9월 다중고 직면” 남가주를 포함한 미 서부지역이 올 여름 심한 더위와 함께 에너지 가격 폭등 및 정전사태라는 다중고에 …
[2005-05-10]UCLA 학생 리더십상
UCLA는 여성인권 신장을 위한 ‘변화를 위한 여성들 2005’(Woman for Change 2005) 행사의 하나로 9일 정오 30명의 여학생에게 ‘학생 리더십 상’을 수여했…
[2005-05-10]Fwy서 또 총격
5번-55번 연결로서 타이어에 난사 도주 올들어 남가주 전역에서 프리웨이 총격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9일 터스틴 시내 프리웨이에서 한 괴한이 옆 차량에 총기를 난사해…
[2005-05-10]경찰 총격 또 논란 라푸엔테·캄튼서 용의자에 총탄세례
라푸엔테에서 범죄 용의자가 셰리프 경관으로부터 총격을 받고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한지 24시간도 채 안돼 이번에는 캄튼에서 자동차 추격전 끝에 용의자가 수십여발의 총탄 세례를 …
[2005-05-10]“항공 수화물 추가 요금 내세요”
대한항공·아시아나, 규정 엄격적용 실랑이 잦아 “손님, 세번째 짐부터는 추가로 요금을 내셔야 합니다.” “에이, 한번만 봐주세요.” 최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한국…
[2005-05-10]잇따른 노래방 관련 사건 원인·대처법
심야에 음주 고객몰려 충돌 잦아 타인종 갱단원과 시비 붙으면 일단 자리 피한뒤 경찰에 신고를 지난 1월에 이어 또 다시 LA한인타운 노래방에 놀러왔던 타인종 고객들이 연루…
[2005-05-10]벨플라워 리커에 강도 인도계 종업원 피살
10일 LA카운티 남쪽의 벨플라워에 위치한 리커스토어 40대 인도계 종업원이 강도가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맞고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005-05-10]가야금·춤 명인 “디즈니 홀서 만나요”
가야금 명인 황병기(오른쪽 두 번째) 교수와 춤 명인 이애주(왼쪽 두 번째) 교수가 11일 오후 9시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한국 전통 음악제’ 공연차 9일 LA를 찾…
[2005-05-10]‘때늦은 변명’
마크 리들리 토마스 4.29 당시 사우스LA 시의원 “불탄 마켓·리커 재개장 반대 유감” 본보에 이메일 ‘4.29폭동 이후 재건 과정에서 모든 한인 업주들이 똑같은 방식…
[2005-05-10]황성락 기자의 북한 방문기 <1> 변화하는 북한
“내가 일제시대에도 살아봤고 한국전쟁도 겪었지만 이토록 어려운 시절은 없었어” 북한의 한 할머니가 말했다는 이 시절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지칭한다. 북한은 1980년대 후반…
[2005-05-10]노인회관 건립계획 ‘순조’
2층 설계 확정·운영재단 설립 완료… 내달 착공 LA한인 사회의 오랜 숙원 사업인 노인복지회관 건립 사업이 회관 건물 설계를 확정하고 운영재단 설립을 마치는 등 오는 6월 …
[2005-05-10]“비아라이고사 후원자가 학교신축 방해”
제임스 한 시장은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후보의 최대 후원자인 토지개발업자 리처드 메렐로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학교 신축을 방해하고 있다고 9일 주장했다. LA통합교육구 고교 신…
[2005-05-10]‘앰네스티 국제영화제’LA서 24~29일 탈북자 다룬 ‘서…
앰네스티 인터내셔널과 웨스트 할리웃시는 ‘2005 앰네스티 국제 영화제’를 개최한다. 아카데미위원회의 후원으로 24∼29일 웨스트 할리웃에 위치한 미 감독노조 극장에서 열리는 …
[2005-05-10]추방 줄고 밀입국 적발은 늘어
■ 2월 이민 통계 입국거부는 9% 감소 최근 연방 당국에 의해 추방되거나 입국 거부된 사례는 크게 감소한 반면 국경 밀입국 적발건수는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
[2005-05-10]“근거없이 아태계가 용의자”언론, 편파보도 너무해
아태기자협회(AAJA)는 지난 1월 보스턴에서 발생한 ‘더러운 폭탄’(Dirty Bomb) 소동과 관련해 주류언론의 보도 행태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AAJA 산하 언론…
[2005-05-10]30·20·10년전 This Week
■ 1975년 긴급조치 9호 선포 남북간 대립이 첨예하던 시절 북한이 한인들을 대상으로 교묘한 선전활동을 펼쳐 사회적 문제가 됐다. 시중에 판매되는 여성용 블라우스에까지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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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4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5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6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7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 8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9
‘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 10뉴욕시 일원 웨스트나일 감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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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12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13
‘트럼프 감세법’ 충돌 여파 연방정부 셧다운… - 14
[코람 HVAC] 경동 나비엔, 전기 히트 … - 15
[솔로몬 파이낸셜] “평생 월급 은퇴 설계…… - 16
구호품 받으려다… 가자지구서 93명 총격받아… - 17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트럼프의 메아리… - 18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알고보니… “예쁜 색 내려고” 간식에 비식용 물감
- 19[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 20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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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교회 10곳 중 7곳 ‘헌금 바구니’… - 22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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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4
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 25
“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26
‘LA 흥사단’ 옛 본부 새 단장… 보훈부 … - 27[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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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메디컬 디렉터 이영직 박사] “… - 29
신물이 올라오고 목에 뭔가 걸린 것 같다면…… - 30
방글라 공군훈련기 추락 참사… 20명 사망…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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