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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땅콩 함박웃음
LPGA 로체스터 인터내셔널(총상금 12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땅콩’ 김미현(25)이 첫날 단독선두로 나서며 독주 기미를 보이던 카리 웹을 따라잡고 공동선두로 올라서 지난 …
[2002-06-22]
러브 3세트 3명 PGA 하트포드오픈 선두
PGA투어 통산 14승의 데이비스 러브3세가 그레이터 하트포드오픈(총상금 4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무명의 조나단 케이, 브리니 베어드와 함께 공동선두로 나섰다. 21일 코…
[2002-06-22]
주말 TV스포츠
22일(토) ▲메이저리그 - 보스턴 대 LA (정오- 채널 11) - 시카고 화이트삭스 대 애틀랜타 (오후 4시- TBS) ▲복싱 - 마르코 안토니오 버레라 대 에릭 모…
[2002-06-22]
"남자는 스페인을, 여자는 카리웹을"
LPGA 웨그먼스 로체스터 인터내셔널(총상금 12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그동안 조용하던 카리 웹이 8언더파 64타의 맹위를 떨치며 2위에 3타차 리드를 잡았으며 박희정과 김미현…
[2002-06-21]
다나카 1R 선두
PGA투어 그레이터 하트포드오픈(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브렛 퀴글리와 히데미치 다나카가 6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에 나섰다. 20일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 하일랜…
[2002-06-21]
TV 스포츠
21일(금) ▲메이저리그 - 시카고 화이트삭스 대 애틀랜타 (오후 4시30분- TBS) - 보스턴 대 LA (오후 7시- FSN2) ▲골프 - PGA 그레이터 하트포드오…
[2002-06-21]
US여자오픈 예선 한인낭자 7명 통과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캔사스주 허친슨의 프레리 둔스 컨트리클럽(파70·6,267야드)에서 개최되는 제57회 US여자오픈에 출전선수를 가리는 섹셔널 퀄리파잉이 지난 18일로 모…
[2002-06-21]
"귀하신 몸 귀하신 행차이니 만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한시즌 그랜드슬램 위업 달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만일 우즈가 7월 브리티시 오픈을 제패한다면 전무후무한 대기록 ‘화룡점정’의 장은 오는 8…
[2002-06-21]
축포 쏜다
아무도 안 봐도 경기는 해야한다. 월드컵에 스팟라이트를 빼앗겨 입이 삐죽 나온 LPGA투어의 한인 여전사들이 한국 축구 대표팀이 꿈의 4강에 도전하는 날 우승사냥에 나선다. 한…
[2002-06-20]
과연 해낼수 있을까
타이거 우즈가 우승을 따낸 제102회 US오픈 챔피언십의 TV 시청률이 US오픈 역사상 최고기록을 수립했다. 닐슨 미디어 리서치사의 발표에 의하면 16일 막을 내린 US오픈 T…
[2002-06-18]
소렌스탐도 또 우승
여자골프의 일인자 아니카 소렘스탐이 올 시즌 5번째로 챔피언에 올랐다. 3명이나 ‘탑10’에 오른 한인골퍼들의 추격을 비웃으며 ‘제5의 메이저’ 대회에 걸린 31만5,000달러 …
[2002-06-17]
’타이거 천하’
타이거 우즈가 "나 홀로 언더파"의 위력을 과시하며 제102회 US오픈(총상금 550만달러)을 석권, 한해 4대 메이저 타이틀을 휩쓰는 ‘그랜드슬램’ 대기록의 절반을 달성했다. …
[2002-06-17]
머나먼 소렌스탐
한국인권문제연구소 LA지부 차종환 소장이 종교, 교육 등에 대한 3권의 저술을 한꺼번에 펴냈다. 교육서 ‘북한의 교육정책과 명문대학’은 사회주의 교육의 기본원리부터 북한의 …
[2002-06-15]
탱크는 순항중
’최후까지 살아남으면 2등?’ ’몬스터’ 코스에서의 서바이벌게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제102회 US오픈 챔피언십(총상금 550만달러)에서 최경주(34)가 대회 이틀째 험난한…
[2002-06-15]
아득한 꿈이 눈앞 현실로
한국축구의 새 역사가 열린 데는 거스 히딩크 감독의 뛰어난 지도력과 선수들의 각고의 노력, 그리고 협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 `붉은 악마’를 주축으로 한 …
[2002-06-15]
박세리 2위 소렌스탐과 동타
또 걸렸다. 박세리의 레이다에 다음 타깃이 잡혔다. 저력의 박세리는 13일 프랑스 에비앙 르뱅의 에비앙 매스터스 골프클럽(파72·6.091야드)에서 벌어진 에비앙 매스터스…
[2002-06-14]
최경주 US오픈 3위
’탱크’ 최경주(34)가 세계 골프 2번째 메이저인 US오픈 챔피언십(총상금 550만달러)에서 첫 날 단독선두 타이거 우즈에 단 2타차로 뒤져 공동 3위를 달리는 대 기염을 토했…
[2002-06-14]
김미현, 에비앙 매스터스 단독선두
키도 짧고 거리도 짧은 ‘땅콩’ 김미현이 프랑스의 짧은 코스를 보자 신이 났다. 12일 프랑스 에비앙 르뱅의 에비앙 매스터스 골프클럽(파72·6,09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2002-06-13]
박세리 에비앙 매스터스 출격
LPGA 챔피언십 우승자 박세리를 비롯, 한인골퍼 7명이 이번 주에는 프랑스 정복에 나선다. 총상금 210만달러가 걸려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대접받는 에비앙 매스터스 우…
[2002-06-12]
우즈 내일 US오픈 출격
"오늘 아직 화요일 아닌가…." 13일 막을 올리는 제102회 US오픈 골프챔피언십을 앞두고 10일부터 대회장소인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팍 블랙코스(파70·7…
[200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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