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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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픈? 브리티시오픈?
20일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린 브리티시오픈(디 오픈) 골프대회는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대회 명칭을 둘러싼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 대회는 4대…
[2017-07-20]박성현, 탐슨과 동반 플레이
지난 16일 끝난 제72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박성현(23)이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달러)에서 렉시 탐슨(미국)과 첫 2라운드를 함께 치른다. 대…
[2017-07-20]
“트로피 안고 스카이다이빙 할 것”
20일 막을 올리는 제146회 디 오픈 골프챔피언십(브리티시오픈)의 디펜딩 챔피언 헨리크 스텐슨이 대회 2연패에 성공하면 우승트로피인 클라렛 저그를 안고 스카이다이빙을 하겠다는 …
[2017-07-20]
제임스 한, 대타로 디 오픈 출전
제임스 한(35)은 올해 디 오픈(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 샌프란시스코에서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까지 5,000마일에 걸친 장거리를 날아갔다.…
[2017-07-20]
‘클라렛 저그’ 누구 품에 안길까
영예의 클라렛 저그의 새 주인은 누가 될까. 세계 골프대회 중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디 오픈(브리티시오픈)이 현지시간으로 20일(LA시간 19일 밤) 잉글랜드 사우스포트…
[2017-07-19]
김시우, 스피스·스텐손과 샷대결
올해 세계 골프 ‘제5의 메이저’로 풀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한국 남자골프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김시우(22)가 이번 주에 펼쳐지는 세계 최고 전통의 메이저 대…
[2017-07-18]
트럼프 안방서 펼쳐진 ‘태극기 물결’
미국 골프의 내셔널 챔피언십 대회가 또 다시 ‘코리안’들의 축제의 장이 됐다. 16일 막을 내린 2017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자 박성현(23)을 포함, 탑10 가운데 8…
[2017-07-18]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캐디에 감사”
US여자오픈을 제패하며 미국 무대 첫 타이틀을 메이저에서 따낸 박성현은 “아직 믿기지 않는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박성현은 16일 뉴저지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2017-07-17]
“왜 ‘수퍼루키’인지 보여줬다”
올해로 72회째를 맞은 여자골프 세계 최고의 무대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달러)에서 또 한 번 코리안 시스터스들의 축제가 펼쳐졌다. 최종 순위 탑10 가운데 공동 5위 카를로…
[2017-07-17]디섐보, 잔 디어 클래식서 첫 승
‘괴짜 골퍼’ 브라이슨 디섐보가 PGA투어 잔 디어 클래식에서 투어 첫 승을 따냈다. 디섐보는 16일 일리노이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56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
[2017-07-17]TV 스포츠
17일(월) ▲MLB -내셔널스-레즈 (9:30am-MLB) -블루제이스-레드삭스 (4pm-ESPN) -인디언스-자이언츠 또는 파드레스-로키스 (7pm-MLB) ▲축구 -레알 솔…
[2017-07-17]
수퍼루키 박성현 LPGA US 여자오픈 우승
US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성현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AP]‘슈퍼 루키’ 박성현(23)이 제72회 ‘US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LPGA 데뷔이후 첫 우승을 …
[2017-07-17]최경주·양용은, 나란히 존 디어 ‘턱걸이’
최경주(47)와 양용은(45)이 PGA투어 잔 디어 클래식(총상금 560만달러)에서 나란히 턱걸이로 컷을 통과, 주말 라운드에 진출했다. 최경주는 14일 일리노이 실비스의 TPC…
[2017-07-15]
17세 고교생 최혜진 ‘깜짝 돌풍’
태극기 색깔인 붉은색 셔츠와 푸른색 바지를 입고 ‘KOREA‘가 새겨진 모자를 쓴 17세 고교생 아마추어 최혜진이 여자골프 세계 최고의 무대인 US여자오픈에서 한동안 선두를 달리…
[2017-07-15]
양희영 “이번엔 메이저 숙원 푼다”
세계 여자골프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달러)에서 예상대로 한인선수들이 대거 선두권에 포진했다. 하지만 리더보드 맨 윗자리는 중국의 펑산산이 차지했다.…
[2017-07-14]최경주·양용은 공동 24위
PGA투어 잔 디어 클래식(총상금 560만달러)에서 최경주(47)와 양용은(45)이 나란히 공동 24위로 출발했다. 최경주는 13일 일리노이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
[2017-07-14]
오늘 개막 US여자오픈 이들을 주목하라
13일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제72회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달러, 우승상금 90만달러)는 역사와 전통, 권위와 상금에서 모두…
[2017-07-13]
‘골프 악동’ 댈리, 백악관 방문…트럼프와 찰칵
‘골프 악동’으로 잘 알려진 존 댈리(51·미국)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을 방문했다.댈리는 12일 가족들과 함께 백악관에 가서 오벌 오피스(대통령 집무실)에서 트럼…
[2017-07-12]
“최고의 왕좌를 향하여”
세계 여자골프 최고의 역사와 권위, 그리고 상금을 자랑하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이 13일 뉴저지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려 나흘간의 열전에 …
[2017-07-12]
“LPGA 최대 문제는 남녀 상금 격차”
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 대부분은 남녀 상금에 불공평한 격차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상당수는 이것이 LPGA투어가 가진 가장 큰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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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알림] 오늘 신년특집 발행, 연방 공휴일인… - 7
LA 북쪽 테혼 카지노서 하룻새 10만불 ‘… - 8
‘아듀~ 2025!’… 희망찬 새해로 - 9전남대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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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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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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