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뉴욕 체감기온 106도…미국도 주말에 1억명 극한폭염 노출
- 압수수색· ‘마라톤조사’ 마친 이상민…특검, 구속영장 청구 고심
- 국힘 “정동영·안규백 등 임명 강행은 국민 무시·답정너 인사”
- 일본은행 내주 금리 동결할 듯… “미 관세영향 지켜볼 필요”
- 김건희특검, 컴투스 송병준 소환…코바나컨텐츠 협찬 의혹 조사
- 미국인 51%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대처에 불만족”
close
- 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금 10퍼센트 삭감
- 테슬라 “‘xAI에 투자’ 주주제안 다수 접수”…11월 주총서 투표
- 뉴욕증시, 美·EU 정상 회동에 무역합의 기대…강세 마감
- 구글 검색의 진화…복잡한 질문 주제별로 정리해준다
- LVMH, 명품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 매각 논의
- “오픈AI, 차세대 AI 모델 GPT-5 이르면 내달 출시”
close
- 김세영, 이틀 연속 이글…LPGA 스코틀랜드 오픈 2R 4위 점프
- 무기력한 PGA 한국인 4총사…김주형, 첫날 공동 53위
- “토트넘, 손흥민 이적료 1천500만 파운드 고려…선수 동의 필수”
- 오타니 5경기 연속 홈런
- EPL 뉴캐슬, 윙어 박승수 영입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퍼팅의 셋업
clos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3회
- 법대 출신 고시생→생계형 셰프의 ‘전라도 프렌치’
- ‘남자라는 이유로’ 조항조, 라디오서울 개국 33주년 단독 콘서트 개최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국수야? 파스타야? 이탈리안 셰프가 만드는 한국 전통 ‘난면’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close
- 자녀 대학 입시에서 부모의 역할은?… ‘과유불급’
- ‘링크드인’ 입시에 유용… 온라인 스토리 보여줄 기회
- UC 시스템의 학기제 전환 논의
- 명문대 입시에서 ‘아시아계다움’을 벗어나는 법
- 값을 매길 수 없는 것
- 입학사정과 재정보조준비의 상관관계
close
- 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뛴다
- 신물이 올라오고 목에 뭔가 걸린 것 같다면… “야식부터 끊으세요”
- 허리둘레 또 늘었다? 심장·뇌 건강에 ‘비상등’
- [진료실 밖 건강상식] 덥다고 운동 패스?… 고령층 근육 줄고 관절 굳어 건강에 더 안 좋아
- 툭하면 체하고 더부룩… ‘췌장암’ 의심되는 SOS 신호
- 비타민D 부족하면 치매? 여성 ‘이 유전자’ 없을 때만 해당된다
close
- 가을빛 삿포로에서 만난 단풍·온천·미식
- [ 주말 뭐 볼까 OTT] “헛소리는 그만” 거짓말 탐지기 찰리 게일의 살인사건 해결기
- 대학 친구들이 30년 만에 만났는데… 크루즈 여행 중 벌어진 일
- 직경 20m 소용돌이, 6.5톤 넝쿨다리… 새로운 일본을 만나다
- [새 영화] ‘로맨스 영화로 자아발견과 자신의 성적 기호에 대한 수용’
- 나치 점령 하에 프랑스 시민들의 동조와 저항 그린 명작
close
- 내집 장만 위해 ‘보복 저축’… ‘MZ 챌린지’ 인기
- “보험료 오를라”… 주택소유주 25% 보험 청구 포기
- “집중하자!! 최고의학군, 살기좋은 OC 지역”
- ‘베스팅(Vesting)’ 선택, 절세와 상속의 갈림길
- “집 볼 때 잠시 나가주세요”… ‘졸졸’ 셀러에 불편
- 올 주택 보험료 또 오른다… 2025년 평균 3,520달러
close
- 고소영, 도둑 든 ‘가평 별장’서 거듭 사과 “너무 경솔했다”
- 원빈♥이나영 부부, 10년만 투샷 떴다
- ‘아기상어’ 표절 소송 6년만 결론..8월 14일 대법원 선고
- NMIXX, 빌보드 ‘2025 상반기 베스트 K팝 송 25’ 2위
- 신화 이민우, 깜짝 결혼 발표.. ‘살림남’서 최초 공개
- ‘만취 운전 물의’ 송영규, 출연작 불똥.. ‘셰인럽’ 하차→’트라이’ 편집
close
>라이프
크리스틴의 ‘맛있는 칼럼’
요리가 좋아 쓰기 시작한 글 ‘미시 유에스에이’서 인기 폭발 워낙 요리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요리 칼럼까지 쓰게 되었다는 크리스틴씨. 미국생활의 정보도 얻고, 친구도 사귈…
[2006-03-22]추억의 영양 간식 ‘무농약 현미 건빵’ 소형팩으로 나와
요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무농약 현미 건빵’이 소형 팩으로 출시됐다. 작년 말 미주 한인 마켓에 처음 등장, 영양간식과 비상식으로 각광받아온 현미건빵은 한 봉지가 12…
[2006-03-22]해물짬뽕
▲재료: 우동 3팩, 돼지고기 1/2파운드, 오징어 1/2마리, 홍합 1/4팩, 양배추 1/4팩, 양파 1개, 당근 약간 ▲조리법: 스마트웨어 웍(WOK)에 불고기 양념으로 버…
[2006-03-22]정숙희 기자의 주방일기
언니들의 방문 한국에서 언니 세분이 오셨다. 언니들이 한꺼번에 세 명이나 오셨다고 하면 “언니가 도대체 몇 명이냐”고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 친정은 1남6녀 7남매, …
[2006-03-22]요리의 모든 것 모인 ‘셰프들의 천국’
‘르 산추어’ ‘설파스’ ‘쉬 라 타블르’등 전세계 향신료·요리 도구-책 없는 것 없어 들어서는 순간 탄성·보기만 해도 흐뭇… 인기 셰프 루도빅 등 전국에 팬들 수두룩 …
[2006-03-22]“반죽 만들면서 맛을 그려요”
강정윤씨의 쿠키 레서피 ▲재료: 무염 버터(실온에 둔 것) 4스틱, 설탕 3컵, 달걀 2개, 바닐라 에센스 2큰술, 소금 2작은술, 밀가루 5컵 …
[2006-03-22]
쿠키 굽는 치과 의사
“바로 이맛이야!”처음 맛본 이탈리아 쿠키에 빠져 ‘JC 비스코티’강정윤씨 일반 쿠키와 달리 오븐에 두번 구워 바삭바삭 한번 맛 들이면 계속 찾아… 미 상류층에 인기 …
[2006-03-22]파머잔 치즈 리조토
▲재료 Arborio rice 1컵, 뜨거운 치킨 브로스 또는 베지터블 브로스 2 1/2컵 정도, 파머잔 치즈 간 것 2/3컵, 체다 치즈 간 것 조금, 양파 다진 것 조금,…
[2006-03-22]오렌지 쿠키
▲재료: 쿠키 반죽 1/5분량, 오렌지 껍질로 만든 오렌지 제스트 1큰술 ▲만들기: 오븐은 350도로 예열한다. 만들어둔 반죽에 오렌지 제스트를 넣고 다시 한번 반죽한 다음 반…
[2006-03-22]버터넛 쿠키
▲재료: 쿠키 반죽 1/5분량, 잘게 다진 호두 1컵, 크리스털 슈거 적당량 ▲만들기: 오븐은 350도로 예열한다. 반죽에 잘게 다진 호두를 넣고 잘 섞이도록 한번 더 반죽한다…
[2006-03-22]별 모양 쿠키
▲재료: 쿠키 반죽 1/5분량, 샌딩 슈거 혹은 컬러 슈거 ▲만들기: 오븐은 350도로 예열한다. 냉장고에 넣어둔 반죽을 꺼내 실온에 둔다. 작업대 위에 밀가루를 뿌리고 반죽을…
[2006-03-22]
“잉꼬부부는 만들어가는 것”
부부는 그 인연만으로도 화두다. 너무나 익숙해 그만큼 잘 알고 있다 믿어보지만 잠든 얼굴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노라면 영 생판 남인 듯 내 남편의, 내 아내의 속마음을 영 모르겠는…
[2006-03-18]아이와 재미있게 놀면서 가르쳐요
연령별 놀이법 갓 태어난 아가부터 프리 스쿨에 가기 전 유아들은 노는 게 공부다. 움직이는 사물을 보면서 시력을 발달시키고,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면서 협응력을 발달시키며, …
[2006-03-18]2006년 남성복 유행 경향
빈티지 바람 자니 미니멀리즘 넘실 요즘은 여성복 패션 트렌드를 능가하는게 남성복이다. 여성복이 여전히 로맨틱 빈티지 물결에서 작은 변주를 보이는 정도라면 남성복은 메트…
[2006-03-18]엄마의 일기 승욱이 이야기
가족 한국에서 오빠네 식구와 남편이 함께 미국으로 왔다. 공항에 내린 오빠 식구들과 남편은 바로 아버지가 계신 병원으로 갔다. 오빠도 비행기에서 한숨도 못 자고 왔는지…
[2006-03-18]도피행
3.1절이 오면 어디서 언제 가셨는지 어느 땅에 묻혔는지도 모르는 나의 아버지를 많이 생각하게 된다. 늙고 손이 마르고 기운이 빠져 쓸모 없이 된 후 첩의 집에서 쫓겨나 아픈 다…
[2006-03-18]스테인리스 스틸 주얼리
지난여름 뉴욕 소호에 갔을 때의 일이다. 지나는 뉴요커 여성들마다 한결같이 날씬하고 세련돼, 보는 내가 즐거웠던 생각이 난다. 소호 거리의 보석 샵에는 마치 근사한 화랑에 진열된…
[2006-03-18]받아들임
두레마을에는 야생 닭 비슷한 닭이 몇 마리 있는데 그 중에 암탉들이 여기저기에 둥지를 만들어 알을 까놓지요. 가끔씩 그 둥지가 발견되면 우리는 그 알들을 맛있게 나누어 먹습니다.…
[2006-03-18]미용성형코너 레이저의 종류
레이저 치료가 의학에 도입된 지는 벌써 30년이 되었지만 처음에는 내시경을 통해 조직을 태우거나 제거하는데 사용하던 것이 요즘에는 병변의 제거뿐 아니라 실로 여러 가지 치료에 사…
[2006-03-18]
향긋·쌉싸름 봄나물~ 식탁에 봄이 왔네
3월도 어느덧 중순. 달력의 숫자로는 이미 봄이 완연하다. 겨울이 매섭게 춥지 않은 이곳에서는 제대로 ‘봄’을 만끽하기란 그다지 쉽지 않은 일. 특별히 민감하지 않으면 봄은 …
[2006-03-15]
- 1
두문불출 尹, ‘건강악화’ 이유 김건희특검 … - 2
“머스크의 뉴럴링크, 인공 눈 ‘스마트 아이… - 3
세계적 폭염속 샌프란 일대는 ‘역대급 추운 … - 4
“美中, 3차 무역회담서 ‘관세 휴전’ 90… - 5
러트닉 상무장관 “무역확장법 232조 반도체… - 6
美·EU ‘15％ 관세’ 합의…반도체 장비 … - 7
워싱턴 정가는 음모론 대홍수…트럼프에 이어 … - 8
미 동북부, 캐나다 산불연기에 대기질 건강주… - 9
헤그세스 국방장관, ‘미운털’ 장성 진급 저… - 10
“명품업계 분위기 변화로 고전…구조적 변화 …
- 11
박보검, 아이유 촬영장에 보낸 ‘고기차’..… - 12
러트닉 상무장관 “8월1일부터 관세 즉시적용… - 13
임박한 데드라인…트럼프 행정부, 이번주 EU… - 14
다저스 김혜성, 보스턴 상대 3타수 2안타…… - 15
MLB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 히트…메츠 … - 16
루비오 국무, 태국·캄보디아에 “美, 휴전협… - 17
태양, 19년만 첫 솔로 팬 미팅… “여러분… - 18
美·EU 정상 오늘 ‘관세 담판’… “막판 … - 19
특검, ‘尹부부 공천개입 공범’ 의혹 윤상현… - 20
박수홍♥김다예 딸, ‘압구정家’ 최연소 조합…
- 21
‘케빈오♥’ 공효진, 뉴욕 신혼생활 공개..… - 22
한국, 강아지도 입학시험 본다… “스카이개슬… - 23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2 - 24
팔란티어, 주가 올해 두 배로 뛰며 가장 가… - 25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 26
“엡스타인 연인, 법무부에 연루자 100명 … - 27
“테슬라 투자자들, 일론 머스크의 미래 비전… - 28
트럼프 행정부, 법원서 또 패배… “지자체에… - 29
尹부자감세 지운다…법인세 최고 25%·배당 … - 30
“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10명 중 6명이 …
![[AI픽]](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6/20250726151734685.jpg)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
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