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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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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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대 입시에서 ‘아시아계다움’을 벗어나는 법
- 값을 매길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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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파티의 품격을 높인다
간단히 만들 수 있는‘핑거푸드’ 손으로 집어먹는 간단·깔끔한 요리 와인·샴페인·칵테일에 어울리는 치즈·올리브·해물등 이용해 만들어 양은 1명당 1~2개 먹을 수 있…
[2004-12-08]크랩 미트 카나페
▲재료(12인분): 게맛살 2줄, 오이 3개, 마요네즈, 마사고 알, 벨기에 산 꽃상추(Belgian Endives) 12쪽, 알팔파 새순(Alfalfa Sprouts) ▲만들…
[2004-12-08]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가족사랑 주렁주렁 ‘행복 나무’ 12월의 거리는 일년 중 가장 화려하고 생기가 넘친다. 트리를 실은 자동차 행렬이 부쩍 눈에 띄고, 백화점마다 크리스마스 장식과 흥겨운 캐럴…
[2004-12-04]여 성 칼 럼 세상사는 이야기
눈물 젖은 밥 한때 나는 을지로에서 신촌까지 매일 걸어서 등교해야 했다. 을지로 2가 길에서 좁은 골목을 몇 발짝 들어서면 자그마한 2층 적산가옥이 있었는데 당시 38선을 …
[2004-12-04]예쁜 피부 이야기
파티를 위한 스킨케어 연말 파티와 각종 모임들로 분주한 시기가 돌아왔다. 특히 여성들은 모이면 주 대화가 누구는 예뻐졌더라, 누구는 얼굴이 상했더라, 하는 것인 만큼 화장과…
[2004-12-04]미용성형코너 메조테라피 3
“하루아침에 성공은 항상 15년이 걸린다”라는 말이 있듯이, 무엇이든지 좋은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노력과 인내가 있어야 하고 “Magic” 같은 것은 없다고 봐야 한다. 의학…
[2004-12-04]비탈에 선 아이들-임신 9개월이 된 이유
아침에 일어날 때면 호빵처럼 부풀어오른 몸뚱이가 유난히 거추장스럽다. 그래도 어렸을 땐 다들 부러워하는 V자 몸매와 배용준 같은 얼짱이었는데(믿든 말든 알 수 없겠지!). 요즈음…
[2004-12-04]2005 봄·여름 컬렉션 중국 패션 위크
레드·블루등 강렬한 색상 에스닉 문양 디자인 주류 전통문화에 현대적 가미 화려함과 섹시함의 조화 매년 두 차례씩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패션위크’(Chi…
[2004-12-04]“선물포장은 정성”
개성 톡톡 튀는 아이디어 포장법 ▲한미여성회가 매주 금요일 실시하는 선물 포장반에서 자넷 차(오른쪽)씨가 포장법을 강의하고 있다. 보우로 장식한 와코르…
[2004-12-04]‘심리문제’상담 훈련
한미문화교육원, 내달 11일부터 한미문화교육원(Hanmi Cultural & Educational Center·원장 이계조) 새얼상담실의 2005년도 제 10기 상담훈련 프…
[2004-12-04]‘명품 향초’
연말 분위기내는 장식품 아로마 테라피 효과까지 향기 나는 양초(Aroma Candle)는 은근한 촛불 불빛이 주는 안정감과 은은하게 피어나는 아로마향으로 두통, 불면증 등…
[2004-12-04]성탄트리용 나무 고르기
적당히 수분있고 푸른색 띤 것 좋아 집에 가져오면 밑동부터 잘라 물에 담가두고 뜨거운 곳 피해 설치, 매일 물 공급해 주어야 크리스마스 트리용 자연산 나무는 전나무(…
[2004-12-04]묵 밤참·다이어트 음식으로‘그만’
새콤달콤한 양념장에 곁들여먹는 묵. 언제 먹어도 입맛 당기는 별미이며 칼로리가 낮아 밤참이나 다이어트 음식으로 그만이다. 묵은 크게 도토리묵과 청포묵, 메밀묵으로 나뉘는데 일반 …
[2004-12-01]기름에 튀긴 음식으로 ‘촛불 기적’ 되새기고…
유대인들의 가장 중요한 절기 ‘하누카’란? 셀류커드 왕조의 안티오쿠스 4세가 신앙을 금지하는 탄압정치를 하자 유대인들이 반란을 일으켜 성전을 탈환했으나 고작 하루 분의 기름…
[2004-12-01]정숙희 기자의 주방일기
애프터 땡스기빙 세일 추수감사절 다음날 미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애프터 땡스기빙 세일’의 매출이 올해 크게 늘었다고 신문들이 보도하였다. 그리고 거기에는 우리 친구, 가족들의…
[2004-12-01]“멋진 서빙웨어 파티가 즐거워”
각종 파티용 서빙 웨어 연말연시는 각종 동문회와 망년회 등 파티의 연속이며,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 등 가족과 친지들과의 만찬을 즐길 일도 많다. 푸짐한 저녁식사 만찬으로…
[2004-12-01]그릇만 바꿔도 화려
파티 시즌 테이블 세팅 플래스틱 그릇 사용말고 차이나 세트로 서브 와인 잔은 크리스탈 준비 향초· 꽃향기는 자제 파티와 손님 치를 일이 많아지는 12월…
[2004-12-01]“식사·디저트를 한곳서”
우리식당 맛자랑 ‘카페 빌리지’ 나무가 많아 이국적인 느낌이 풍기는 카페 빌리지의 실내. 세련되고 아늑한 분위기서 정통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며 맛있…
[2004-12-01]떡볶이
각종 야채 깔고 떡·오뎅 올려 낮은 불로 ▲재료: 떡볶이 떡 1 팩(언 것은 찬물에 담가 녹인다), 오뎅 1팩, 양파 1개, 양배추 1/4개, 표고버섯 4개, 셀러리 2줄…
[2004-12-01]요리 상식 오징어 요리
요즘은 사철 먹을 수 있지만 오징어는 원래 겨울철이 별미다. 오징어는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껍질과 내장을 제거해야 손질이 쉽다. 먼저 다리를 잡아당겨 내장과 먹통을 빼낸 다음 …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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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1 - 2
“미일, 동아시아 유사시 대비 美핵무기 사용… - 3
尹부자감세 지운다…법인세 최고 25%·배당 … - 4
김건희특검, ‘尹부부 공천개입 공범’ 의혹 … - 5
“영주권 카드 소지하지 않으면 벌금·… 1 - 6
데드라인 앞 한국 압박하는 미…정부, 조선협… - 7
“트럼프, 10월 APEC 전후 방중 가능성… - 8
“엡스타인 연인, 법무부에 연루자 100명 … - 9
알리안츠생명 해킹…140만명 고객 정보 대부… - 10
카메라 앞 세워놓고 면전서 ‘기습 공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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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값 3년새 3.3배 올랐는데…아프리카 … - 12
트럼프 행정부, 법원서 또 패배… “지자체에… - 13
배준호 선제골-황희찬 동점골…프리시즌 코리안… - 14
‘케빈오♥’ 공효진, 뉴욕 신혼생활 공개..… - 15
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 1 - 16
“7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 부… 1 - 17
“테슬라 투자자들, 일론 머스크의 미래 비전… - 18
박수홍♥김다예 딸, ‘압구정家’ 최연소 조합… - 19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 - 20
‘양민혁 1군 데뷔+번뜩이는 맹활약’ 눈도장…
- 21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법안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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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10명 중 6명이 … - 23
팔란티어, 주가 올해 두 배로 뛰며 가장 가… - 24
미일 관세합의 후 시선은 일본은행에…엔캐리 … - 25
고소영, 도둑 든 ‘가평 별장’서 거듭 사과… - 26
![[AI픽]](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6/20250726151734685.jpg)
[AI픽] 트럼프 “미국 AI 쓰라”…국산 … - 27
美관세에 취약한 한국…제조업 비중 OECD … - 28
‘美강경 이민책’ 스포츠계로 불똥…일부 국가… - 29
與 전대 ‘운명의 한 주’…鄭 ‘굳히기’ 朴… - 30
LVMH, 명품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 매…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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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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