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김 / 어드미션 매스터즈 대표조지타운 대학(Georgetown University)은 미국 최고의 엘리트 학부를 가진 대학들 중 하나이다. 이 대학은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
[2022-10-03]지난주에는 싱가포르 한인회주최로 한국, 미국, 싱가포르, 호주, 중국등 해외 여러 다른 국가에서 살고있는 한국교포분들이 zoom 으로 만나 북 클럽을 만들고 싶다고 해서 zoom…
[2022-10-03]매년 10월1일이면 연방정부의 학생재정보조 신청서인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제출이 시작한다. 이외에도 재정보조 기…
[2022-10-03]교육에서 경쟁이라는 것이 힘들고 어렵거나 피하고 싶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학생발달을 위한 학력 경시대회의 가치를 파악하고 수용한 후, 질 높은 경쟁, 선의의 경쟁, 지적…
[2022-09-26]모두가 공감하는 문제이지만 항상 시간이 빨리지나간다. 어느새 금년도 재정보조 신청이 10월 1일부터 곧 시작이 된다. 모든 학부모들의 바램은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며 재정보…
[2022-09-26]해가 갈수록 학생들의 희망 전공이나 관심분야가 Computer Science 와 더불어 엔지니어링들이 탑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대학 지원시에 이전처…
[2022-09-26]지나 김 어드미션 매스터즈 대표인디애나주에 위치한 가톨릭계 명문 사립 노터데임 대학(University of Notre Dame)은 성취가 뛰어난 학생들이 선호하는 교육기관이다.…
[2022-09-26]매년 10월 1일에 시작되는 각 대학별 재정보조 신청서 제출은 자녀가 가정의 재정부담을 고려해 어떤 대학을 선택하고 진학할지 혹은 연간 8만달러가 넘는 사립대학의 총 비용을 주립…
[2022-09-19]이번 여름에 힌국방문했을때 아시아교육협회 (Education Commission Asia)이사장인 이주호 전교육부장관및 아시아교육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서울에서 9월 초에 열렸…
[2022-09-19]윌리엄스, 앰허스트, 스와스모어, 보든 칼리지 등과 더불어 포모나 칼리지는 미국에서 학생들이 가장 진학하고 싶어하는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LAC)중 하나이다. LA 동부 클레…
[2022-09-19]세라 박 / A1 칼리지프렙 대표자녀 훈육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아마도 올바른 건강한 생활태도를 길러주는 일이리라.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하루 종일 손에서 핸드…
[2022-09-12]조엘 오스틴은 그의 저서인 ‘긍정의 힘’에서 “인생은 될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대로 되는 것이다. 자신이 어떤 마음을 먹느냐 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된다. 사람은 생각하는 …
[2022-09-12]대학 지원서에서는 물론 이제 막 고등학교를 시작한 9학년 학생에게도 희망 전공은 고민해봐야 하는 부분이다. 대학 지원자는 지원서에 기입해야 하므로 필요하고 그 이외의 고교생들은 …
[2022-09-12]지나 김 / 어드미션 매스터즈 대표노스 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엘리트 사립 듀크(Duke) 대학은 최근 다트머스, 밴더빌트, 라이스대보다 더 낮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다트머스대의 …
[2022-09-12]어느 가정이든지 자녀가 대학진학 시 대학에서 지원하는 재정보조를 최대로 지원받기 원하지만, 각자 원하는 만큼 재정보조 지원을 충분히 받는 가정은 드믈다. 그 이유는 모든 일들의 …
[2022-09-05]제가 이번 여름에 한달동안 펜데믹이후 한국에 초대되어 처음으로 대면으로 교장연수, 교사연수, 학부모교육 등 특강을 여러군데 하고 왔습니다. 한국교육자들과 소통하고 저의 미국교육계…
[2022-09-05]존스홉킨스 대학(JHU)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엘리트 사립대학이다.다른 명문대학들과 마찬가지로 존스홉킨스대는 2000년대 초부터 내로라하는 명문대학들의 명성 경쟁에서 호…
[2022-09-05]코비드 기간 SAT와 같은 표준 학력 테스트가 필수가 아닌 선택이나 블라인드로 선택한 대학이 늘어나면서 SAT 점수 대신 GPA를 포함한 학생의 학업적 강점의 비중이 더 높아지고…
[2022-08-22]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병법에 있어 가장 유명한 서책을 들자면 역시 중국 춘추전국 시대 (기원전 500년 경) 오나라의 손자가 지필한 총 13편 6천여자로 저술된 손자병법이라 할 수…
[2022-08-22]제가 속하고 있는 세개의 Book Club 중 한군데서 Mauro Guillen 의 “2030: How today’s biggest trends will collide and r…
[2022-08-22]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