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송년모임] 호남 향우회 내달 16일
- [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불이익’
-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00만달러 잭팟
-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의회,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 가결…트럼프 서명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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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은행 수익률… LA 카운티 은행 중위권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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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X 등 한때 접속 불통 사태
- [경제 트렌드] “거스름 줄 동전이 없어”… 1센트 폐지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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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프리웨이도 달리는 웨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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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축구,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탈락 위기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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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 매일 새벽 5시 치즈와 사투… ‘오늘 만든 치즈’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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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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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 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 제대로 이해하기
- 혼돈 속에서 찾는 입시의 나침반
- 브랜드보다 ‘실용성’- 대학 선택 기준이 바뀐다
- “아빠, 고마워요”
- 재정보조를 성공시키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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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별로 달라지는 ‘집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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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나무라지 말고 이야기할 때 자신감을 심어준다
3~4세 아이가 말을 더듬으면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말더듬증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해당되는 언어장애의 일종이다. 전 세계의 성인 중 1%가 말더듬증 환자이며 남자가 …
[2013-05-13]학기말 고사를 앞둔 학생들에게
C2 에듀케이션의 본사가 위치한 조지아주에서는 이제 2~3주 안에 학기말 고사가 시작된다. 이곳의 학생들은 이미 학기말 고사를 앞두고 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다. 학기말 고사…
[2013-05-13]학자금 재정보조와 잘못된 상식 - 1
얼마 전에 만났던 한 학부모는 자녀가 어렸을 때 날로만 치솟는 대학 교육비용이 연 평균 소비자 물가지수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오르고 있는 점을 감안해 최소한 첫째 자녀가 대학진…
[2013-05-13]가족이 모이는 장소에 두면 통제하기 수월
청소년들의 컴퓨터, 모바일 기기 중독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각종 소셜네트웍 사이트가 계속 생겨나고 스마트 디바이스가 확산되면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컴퓨터와 보내는 시…
[2013-05-13]‘정보가 힘’… 부모도 알아야 자녀 돕는다
■ 대학입시 관련 정보 및 용어들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엄청난 입시관련 정보의 바다에 빠져 갈 길을 잃고 방황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부모들은 미국에서 …
[2013-05-06]편입학·커리어 대비 CC 입학생도‘바쁜 여름’
■또 하나의 기회, 커뮤티니칼리지 올 가을 2년제 대학인 커뮤니티 칼리지(CC)에 진학하는 학생들도 4년제 종합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 못지않게 바쁜 여름을 보낼 것이다. 커…
[2013-05-06]‘7개 UC 캠퍼스 편입학 보장’프로그램 적극 활용해 볼만
CC에서 UC로 편입하는 학생의 대부분은 3학년 때 UC에 진학한다. 기본적으로 최소 60학점 이상 취득자, 필수과목 및 1~2학년 때 전공 필수과목 이수자에 한해 편입이 허용된…
[2013-05-06]명문대보다 학비보조 고려칼리지 2년 후 편입도 실속
대학 선택은 학문적이면서도 동시에 경제적인 결정이기도 하다. 2008년 경제위기 전에는 어떻게 해서든 대학만 들어가면 학비는 마련해주겠다는 부모의 의지가 강했고 또한 학생들도 졸…
[2013-05-06]실용적 전공·대출 최소화·캠퍼스 라이프 활력
일단 대학에 입학하면 대부분의 학생이 성공적인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는 것 같지만 대학 중퇴율도 만만치 않게 높은 것이 현실이다. 학업에 따른 스트레스와 대학생활의 부적응 및 학비…
[2013-05-06]
두뇌개발·집중력 향상… 풍요로운 삶의 원천
■ 시리즈 연재순서 ① 어린 자녀 음악교육 왜 좋은가? ②적당한 음악교육 시기는? ③자녀에 맞는 악기 선택법 ④음악적인 환경 조성법 ⑤어린 자녀 어떤 …
[2013-05-06]단순 GPA·AP과목 숫자로는 합격에 불충분
올 대입 결과자료 분석 올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한인 학생들의 두드러진 명문대 입학 소식이 우리들을 기쁘게 했다. 매년 이맘때면 대학입학 합격과 불합격된 여러 가지 케이스를…
[2013-05-06]SAT 시험
한국에 있는 학원들이 SAT 문제들을 유출했다는 이유로 칼리지보드는 5월에 한국에서 보기로 예정된 SAT를 취소했다. 이와 비슷한 이유로 2007년에는 한국에서 본 시험점수를 모…
[2013-05-06]학교 규칙 준수와 학생 및 학부모의 태도
15년 전 USC에서 교육학 박사학위 공부를 함께 한 어느 고등학교 교장이 지금은 California의 조그만 교육구의 교육감이 되어 오래간 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 동…
[2013-05-06]식사 챙기기·세탁방법 등 미리 배워 놓아야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시절을 거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관심 있는 분야의 과외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은 아이가 가을에 대학생이 된다. 상당수 학생들은 대학생이 되면서 난생 처음…
[2013-05-06]‘수지 리 와이스’처럼 되지 않기를 바라며
전국의 수많은 고등학생들이 지난 3~4월 중에 지원한 대학으로부터 합격 혹은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치열한 경쟁률을 감안한다면 명문대를 지원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불합격 통보…
[2013-05-06]재정보조 어필진행 때주의사항 - (1)
얼마 전 에모리 대학에 합격한 박모양은 요즘 착잡한 심경을 감출 수 없다고 한다. 현재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참으로 우수한 성적과 모범생으로서 주위의 많은 기대를 받아 왔다고 …
[2013-05-06]아르바이트 등으로 돈의 중요성 깨닫게 한다
틴에이저들에게 크레딧카드는 셀폰, 운전면허증과 함께 생활필수품이 된지 오래다. 크레딧카드는 잘 사용하면 약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된다. 갚을 능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마구 긁…
[2013-05-06]UCLA가 들어가기 가장 어려웠다
■ 2013 입시 UC 합격자 분석 미국 최고의 공립대 시스템인 UC 계열의 2013년 가을학기 신입생 합격자 통계자료가 지난 18일 발표됐다. 이번 자료에 따르면 올해 역…
[2013-04-29]교사와 좋은 관계는 대입시·사회진출에 큰 힘
■돈독한 사이 만들기 왜 중요한가 학창시절 선생님과 함께 보낸 좋은 추억을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기억할 것이다. 그 가운데는 실력이 있는데 인간미가 부족한 선생님이 있는 반면…
[2013-04-29]자신의 능력 고려, 전공분야와 연관 바람직
■ AP과목 선택과 테스트 준비 2013년도 AP 테스트가 일주일 뒤인 5월6일부터 5월17일까지 2주 동안 미 전역의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명문 사립대 및 UC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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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직접 만난 美 대통령 “아들 앞에서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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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새 종전안, 우크라 영토양보… 1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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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커스] “중·노년기 신체활동량 늘리면…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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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22기 뉴욕평통 출범식⋯“힘찬 출발”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는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173명을 비롯한 한인사…
메디케이드 받으면 영주권 신청 거부된다
VA 주지사 인수인계 ‘삐걱’…UVA 총장 선임 ‘격돌’
버지니아 글렌 영킨(Glenn Youngkin, 공화, 사진 왼쪽) 주지사와 내년 1월 취임하는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
북VA 불법 마사지업소 260곳 넘는다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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