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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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부모 칼럼-크리스마스 II: 성탄을 축하하며
인간은 정해진 사명 있어 자녀 미래 생각하는 기회 내일이 성탄절이다. 몇 주전 다녀온 ‘베들레헴으로의 여행’(Journey to Bethlehem)이 생각난다. 동네에 있…
[2007-12-24]진학칼럼(57)-하버드대 어너(Honor) 졸업률
학점 밀어주기 주목, 학사관리 엄격해야 하버드대 91%, 예일대 51%, 프린스턴대 44%, 브라운대 42%. 2001년 각 대학 졸업생중 Honor로 졸업한 학생의 비…
[2007-12-24]까마귀와 물고둥
철칙 바꾸면 실패확률 높아 인내 필요 몇 해 전 필자가 LA카운티 한 정신건강센터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Twin Towers 형무소에서 의뢰되어 오는 재소자들의 심리치료 …
[2007-12-24]‘학비보조 신청’ 무조건 하고봐라
■ FAFSA 의 모든 것 대학 등록금은 해가 갈수록 천정부지로 인상돼 대학생과 학부모들이 학자금을 마련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미 대학생들의 약 2…
[2007-12-17]추가 지원양식 꼼꼼히 챙겨야
12학년생 대학 원서접수때 마지막 점검사항 12학년 학생들의 대입시즌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지난 11월 30일로 UC 계열 대학의 원서접수는 마감됐으나 주요 사립대학…
[2007-12-17]추천서 작성은 대학 요구 맞춰 미리 준비를
이정석 원장의 조언 주요 사립대학에 지원하는 한인 학생들의 원서작성을 돕고 있는 아이비 드림 이정석 원장은 “지원대학이 10개를 넘는 경우가 많아 학생들도 대학마다 제각기 …
[2007-12-17]겨울방학 권장도서<2>주 교육부, 학년별 추천도서
셰익스피어 작품 ‘고교생 필독서’ 이번에는 캘리포니아 주교육부가 공식 추천하는 학년별 권장 도서 100권을 소개한다. 주교육부는 초등학교 저학년(K~2), 초등학교고학년(3…
[2007-12-17]특수교육 알아보기-특수교육 이점과 활용
미국의 의무교육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이다. 일반적으로 6세에서 18세까지인 셈이다. 그러나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특수교육의 의무교육 기간은 0세부터 22세까지로 훨씬 길…
[2007-12-17]촛불 켜져 있는 곳에 아이 혼자 두지 마라
■ 할러데이 시즌 안전 가이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전후로 한 할러데이 시즌은 프리웨이가 텅 빌 정도로 모두가 업무에서 손을 놓고 여행을 떠나거나 고향을 찾는 훈훈한 계절…
[2007-12-17]방문할 집에 약·장신구 등 치워주도록 미리 부탁해야
호텔에서 묵을 경우 아웃릿 커버 등 안전 장치 요구 ■유아 동반 여행이 안전하려면 ◇다른 사람의 집일 경우 떠나기 전에 묶을 친척이나 친지 집에 아이 동반을 알려놓는다…
[2007-12-17]홀리·미스틀토·포인세티아 보기 좋지만 먹으면 배 아파요
■먹으면 독이 되는 할러데이 플랜트 할러데이 장식에 화분이나 꽃이 빠질 수 없다. 특별히 이 계절에 빛나는 플랜트로는 두꺼운 초록빛 잎사귀에 빨간 열매가 달려있는 홀리(Ho…
[2007-12-17]‘자녀의 학교생활’지상 상담
“책 많이 읽는 게 기초 확실히 다지는 것” ‘조기교육’은 자녀가 현재 갖고 있는 재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맹목적인 강행은 오히려 …
[2007-12-17]수지 오 칼럼-겨울과 독서
독서는 사고력 개발에 중요 내용 토론하면 더욱 효과적 미국은 긴긴 여름방학이 있는 여름을 독서의 계절로 ‘서머 리딩’을 강조하고, 한국은 가을을 독서의 계절로 정하는 것 …
[2007-12-17]학부모 칼럼-크리스마스: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로!
상업주의에 물든 현실 안타까워 가족 한 자리 모여 사랑 나눠야 크리스마스가 코앞에 다가오고 있다. 어둑어둑한 거리가 저녁 늦게까지 차들로 붐비는 것은 경기가 나쁠수록 오히…
[2007-12-17]실용적인 교육 살리기
사회에 적응하는 능력배양 중요 미국의 교육, 특히 중고등학교교육의 개혁이 시급하다는 주장은 이미 여러 사람들에 의해서 제기된바 있다. 얼마 전인가 빌 게이츠는 미국 중고…
[2007-12-17]조기 유학에 대하여
언어는 사회와 문화 속에서 배워야 한국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증가함에 따라 최근 LA를 포함한 미국의 대도시에는 부모 떨어진 많은 학생들의 한국 교육현실의 부적응으로 인한 …
[2007-12-17]
전공선택 전 “너 자신을 알라”
적성 검사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참으로 해답을 찾기 어려운 것이 바로 ‘내 자신’에 대한 질문들이다. 내가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 나는 어떤 능력과 취향을 가지고 있는지 …
[2007-12-10]짧은 겨울방학 독서로 알차게<1>
부모-자녀 함께 읽고 대화 나누면 ‘산교육’ 자녀들에게 독서를 권한다는 것이 어찌보면 쑥스러울만큼 새삼스러운 일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정작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골라…
[2007-12-10]조기지원 합격여부 15일부터 통보
‘연기 결정’받았다고 실망 말고 보충 자료 보내는 열정 보여라 남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벌써부터 흥분되고 있지만, 이번에 대학입시 원서를 낸 자녀를 둔 부모들…
[2007-12-10]작문지도 이렇게-남에게 보여줘라
작문 실력이 향상시키기 위해선 끊임없는 피드백(feed back)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쓴 주제가 사람들의 공감을 살 수 있는 것인지, 주제에 대한 접근 방법이 설득력이 있…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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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에 줄선 찰리 커크의 ‘마가 제국’…차기… - 2
“올해 미국서 AI 사유로 일자리 5… 1 - 3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 4
특검, ‘김건희 집사’ 김예성에 징역 8년 … - 5
‘통일교 특검’ 출범 초읽기…與, 지지층 여… - 6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1 - 7
내란전담재판부법 국회 본회의 상정…여야 필버… - 8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 1 - 9
냉장고 문짝 1초 만에 조립… ‘다크 팩토리… - 10
‘정치 손절’ 김흥국 “내년 선거 때 연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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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탈세·통관 사기’ 한인 통관브로커 중… - 12
2026년을 기다리며… 타임스퀘어 벌써 새해… - 13
‘SNS 검증’에 비자심사 적체… “최대 1… - 14
미국인 5명중 1명만 “트럼프 덕에 살림살이… - 15
“재외선거 우편투표 본격 추진” - 16
고등학교 성적 인플레… SAT 점수 중요성 … - 17
여름 방학 계획 미리 살펴보기 - 18
성탄 연휴 폭우 ‘비상’ 주중 최대 6인치 … - 19미 자동차 업계… 전기차 접고 내연차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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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9호기 도입 중·장거리 노선에 …
- 21수주 물량 최소 750억달러… 미국 원전 특수 열린다
- 22이정후, MLB닷컴 선정 ‘2025 세계 올스타’
- 23
‘탄소배출권 수익’으로 서민주택 대거 공급 - 24
중국 틱톡, 미 합작사 설립 합의 - 25이미지 도구 업데이트 오픈AI, 새 버전 출시
- 26
조기전형 결과가 인생 결정하지 않는다 - 27
송성문, MLB 샌디에고행… 이정후·김혜성과… - 28
한국 이어 미국 주주들로 ‘쿠팡’ 집단소송 - 29미국인 절반, 연말 선물구매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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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강보험사들에 “보험료 내려라”압박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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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퀸즈장로교회 ‘사랑의 바구니’130개 이웃에 전달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시민권 박탈 착수⋯매달 200명
“이웃 돌보는 여러분이 동역자”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소기업 지원에 1천만 달러 투자
백악관 “인플레, 목표치보다 낮아…금리 더 일찍 내렸어야”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1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일찍 내렸어야 했다”고 말했다.해…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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