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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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자녀의 직업선택 지도
몇 주 전 어느 교회에서 ‘차세대를 위한 리더십 개발’ 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20대에서 50대의 여러 연령층의 교회 멤버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게 되어 저에…
[2013-07-01]표지 그림을 보고 미리 내용을 예측해 본다
초등학교 취학 전 자녀를 둔 부모 중 대부분은 매일 최소 15분씩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은 아이의 리딩 능력 향상을 위해 교사가 스토…
[2013-07-01]자신에게 맞는 대학 고르기
예비 12학년생들은 지난 6월 치른 SAT 서브젝트 시험 점수를 받았을 것이고 명문대학을 지원하려는 많은 학생들은 자신의 점수에 만족하지 못해 오는 10월 한번 더 시험을 볼 계…
[2013-07-01]방학기간 동안 학자금 신청 준비를
USC에 진학할 예정인 정모양은 얼마 전 재정보조 내역서를 받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부모의 수입이 매우 적은데도 대학에서는 낮은 수준의 재정보조금을 지불하겠다고 알려온 것…
[2013-07-01]종종 연락을 취해 불안감을 느끼지 않게 한다
아이를 집에 혼자 두고 장시간 외출하는 것을 꺼리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부모와 아이 모두 준비된 상태에서 아이가 혼자 집을 지키면 아이에게 자신감과 독립심을 심어주는 소중한 …
[2013-07-01]지원할 대학 최종 리스트 6~12개로 압축하라
올 가을에 지원할 대학을 결정하는 것은 예비 12학년생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다. 여름방학 때 숙제를 충실히 하고 있다면 입학원서를 제출할 대학의 초기 리스트에 대한 윤곽이 어느…
[2013-07-01]대입준비 벅차서 학업관리는 소홀?
오는 8월 또는 9월에 12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12월 말 대학 입학원서 제출이 마무리 될 때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수험생에게 12학년 1학기는 고등학…
[2013-06-24]9월, 지원할 대학 윤곽 잡고 마감일 파악
입시준비를 위한 시간관리를 하려면 그때그때 해야 할 일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캘린더에 기록해 둘 필요가 있다. 다음은 12학년 가을학기 월별 점검사항으로…
[2013-06-24]대입원서 작성, 마감일 쫒기면‘큰 실수’부른다
회사에 입사할 때 이력서로 일단 서류전형 후 인터뷰를 거쳐서 사원을 모집하는 경우가 많다. 대학 입학도 마찬가지이다. 대학에서는 수만명의 지원자 가운데 대입원서로 일차 원하는 학…
[2013-06-24]성격유형·흥미패턴 등 분석토대 진로 선택
전공 결정 도움 적성검사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전공을 선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만약에 평생의 직업으로 무엇을 택해야 할지 혹은 본인이 전공을 어떻게 결…
[2013-06-24]손위 형제자매 경험담 들려주고 자신감 고취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교육 터전을 옮기는 것은 아이에게는 중요한 전환이다. 초기 틴에이지 연령대 진입과 함께 아이는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새 학교라는 낯선 환경에서 신입생 및…
[2013-06-24]인터넷 사용시간 지정·친구집 방문때는 꼭 부모 있는지 확인…
대부분의 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아이들을 집에 두고 직장에 나가야 하는 맞벌이 부부들에게 공부보다 중요한 것이 자녀가 올바른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것이지만 학기 중처럼 하…
[2013-06-24]
다양한 분야 성장 가능성 측정 후‘올인’하라
성인들 가운데 어른이 될 때까지도 자신이 어떤 재능을 갖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경우가 많다. 하물며 학부모로서 자녀의 재능을 발굴하고 길러주기는 결코 쉽지 않다. 자식에…
[2013-06-24]
학습스타일·클래스 규모 확인너무 오랜시간 도리어 역 효과
여름방학이 되니 코리아 타운 학원가가 제각기 술렁이기 시작한다. 학기중에 학교 공부 따라잡기도 힘들어 여름방학으로 미뤄놨던 SAT 클래스를 등록하러 오는 학생과, 학부형들 때문이…
[2013-06-24]학생대출 이자 유지안의 부결
얼마 전 연방 상원에서 정부보조 대학 융자금 이자율을 3.4%로 유지하자는 법안이 부결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때 말하는 정부보조 대학 융자금이란 Subsidized…
[2013-06-24]미국 독립기념일(July 4th)
1776년 여름 미국은 ‘독립선언문’(Declaration of Independence)을 채택하면서 영국 통치 식민지였던 미 북동부 13개 주가 당시 대영제국으로부터 하나의 독…
[2013-06-24]어린 자녀 보낼 학교 결정하기
많은 부모들이 어린 자녀를 어떤 학교에 보낼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공립이든 사립이든 아이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학교와 관련된 세심한 플래닝이 필요하다. 자녀가 다니게 될 …
[2013-06-24]웨비나(Webinar) 질문 시리즈(3) 과외 활동
매달 인터넷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대입 세미나, ‘C2 웨비나’(www.c2educate.com)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을 모아 함께 살펴보는 ‘웨비나 질문 시리즈’…
[2013-06-24]비영주권자들의 재정보조 신청 전략
샌디에고에 거주하는 김모양은 현재 코넬대학에 재학하고 있으나 현재 비영주권자의 신분으로 높은 학비를 지불해 가며 어렵게 공부하고 있다. 그러나 갑작스런 부모님의 병환으로 인…
[2013-06-24]어린 자녀가 장시간 비행기 탈 때
어린 자녀가 장시간 비행기를 타면 쉽게 지치고 피로해진다. 앞좌석을 뒤에서 발로 차기도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소리도 지르는 아이를 기내에서 어떻게 컨트롤해야 할까? 아무런 준비 …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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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교회’ 의혹 한인 목사 전격 … 1 - 2
또 연이은 ‘아찔’ 항공사고… 승객들… 1 - 3
트럼프 ‘길거리 노숙자 수용’ 행정명… 2 - 4
한국 입국 검역 강화 “육포·소시지 등 압수… - 5
한국외대 남가주동문회 60주년 행사 - 6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20문항 중 … 1 - 7
마사지 업소 불법 성매매 4명 체포 - 8
예전처럼 치명적이진 않지만… 코로나19 여전… - 9
골프 카트 행사부스로 돌진… 낭떠러지… 1 - 10
[화제의 한인 기업인] 글로벌 렌트카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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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 부정적 63%”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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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엡스타인 의혹… 복역중인 ‘옛 연인’… - 15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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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이래서 한국 못온다..매일 ♥서희원… - 18
연방 국세청도 다국어 지원 서비스 폐지 검토 - 19
짧고 가까운 ‘스테이케이션’… 올 여름 여행… - 20
뉴욕 등 동북부, 캐나다 산불 연기에 ‘매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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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장우혁, 알고 보니 ‘150억’… - 22기후변화 속 수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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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자산 투자 포트폴리오 - 24
‘원클릭 구독 해지’ 제동… 기존 법 보호받… - 25
“나 없어서 아쉬워” 차은우, 군백기 채운다… - 26중국 최대 커피체인 ‘루이싱’ 미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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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30돌 부산영화제 개막식 진행…첫 … - 28
불법이민 체포, 1년 새 3.6배 늘었다 - 29
방탄소년단, 라이브 앨범 ‘빌보드 200’ … - 30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학] 망각, 숭고한 작업에 관하여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일본 ‘로스 제네’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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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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