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항공 기내에서 잡지를 보았다. 호이안 기사였다. 5년째 이곳에 터를 잡은 프랑스 포토그래퍼 레한(Rehahn)의 사진과 함께다.샛노란 벽 앞으로 한가로이 자전거를 타는 논(…
[2016-11-04]
크리스마스, 그리고 프랑스.비행기는 파리를 향해 날기 시작한다. 세계인의 감성을 자극하는 도시, 파리. 다가오는 2016년의 크리스마스에는 우리에게 어떤 추억을 선물해줄까. 비행…
[2016-10-28]
몽골 초원에 세워진 칭기즈칸 기마상여중생의 이름은 리사였다. 나이는열 다섯, 국적은 러시아, 사는 곳은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이방인과 영어로 의사 소통을 하던 그를 만난 곳은 시…
[2016-10-28]
해빙과 함께 풀꽃들이 일제히 싹트는 봄, 보랏빛 라벤더가 만발하는 여름, 단풍이 물들고 코스모스와 튤립이 지천에 피는 가을, 순백의 눈이대지를 감싸는 눈부신 겨울….계절이 바뀔 …
[2016-10-14]
뷰 포트는 생트로페의 심장이자 만남의 광장.요트를 타거나 혹은 소유하거나.죽기 전 영원한 버킷리스트로만 남게될까? 프랑스의 지중해 연안 생트로페에서는 지금 전 세계 꿈의 요트를 …
[2016-10-07]
어릴 적 성당 다닐 때 성경 속 에베소라는 지명이 귀에 박힌 터라 가슴이 먼저 뛰기 시작했다. 마침 궂은 비가 내리던 에페소스는 성모 마리아와 요한이 살았고 사도 바울이 55년부…
[2016-09-30]
도쿄의 랜드마크인 도쿄스카이트리. 2012년 완공된 634m 높이의 이 탑은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건축물이다. 1,300만명이 모여 사는 메트로폴…
[2016-09-23]
바이칼 호수가 파노라마로 펼쳐져 있다.“어디서 오셨어요?”“ …….”지난해 7월 초 러시아 바이칼 호수의 바지선 위. 물어도 말이 없다. 20대 후반 한국 청년의 얼굴에는 웃음이…
[2016-09-23]
버킷리스트를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러시아에 가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백야(白夜)를 하얗게 새워보는 것이었다.여름과 밤, 극지대가 필요했다.시…
[2016-09-16]
일본의 전형적인 산촌인 기후현의 시라카와고. 산촌 전통가옥인 갓쇼즈쿠리들이 한데 모여있는 이 마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돼있다. 첩첩의 산중이다. 겨울에 눈이 오면 한 번에…
[2016-09-16]
마법의 주문 같은 마추픽추는 고대잉카 말로 늙은 산이다. 이 늙은 산 어깻죽지에 수 백년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공중도시가 있었다.마추픽추 공중도시 전경 사진에 단골로 등장…
[2016-09-09]
인천에서 칭다오로 향하는 위동페리 뉴골든브리지 V호 승객들이 선상 일출을 맞고 있다.1시간이면 충분한데 17시간 걸렸다. 인천공항에서 중국 칭다오까지는 비행기로 1시간 남짓, 제…
[2016-09-02]
성모 마리아가 첫 발현한 멕시코시티 과달루페 성당에서 가톨릭신자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라틴아메리카를 답사하는 동안내 화두는 크리스토퍼 컬럼버스였다.‘신대륙을 발견한 이탈…
[2016-08-19]
일본 알프스 그 웅장한 산자락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협곡열차가 있다.내시경으로 헤집듯 대자연의 내밀한 공간을 치닫는 쾌감을 선사하는 열차다.도야마현 구로베 협곡에 놓인 도롯코 열차…
[2016-08-19]
메말랐다고 생각한 사막 한가운데에서 자연과 인간의 생명력이 뒤엉킨다.브라질 하면 누구나 올림픽이 열리는 리우, 아르헨티나와 맞닿은 이구아수 폭포, 세계의 허파 아마존 등을 떠올린…
[2016-08-12]
브라티슬라바 성에서 내려다본 구도심 풍경. [최흥수 기자]한국인에게 외국은 당연히 ‘바다건너’ 해외지만 유럽은 많은 나라들이 촘촘히 국경을 맞대고 있다.오스트리아 빈과 슬로바키아…
[2016-07-29]
지난달 9일 쿠바 수도 아바나 도심 골목의 ‘라 보데기타 델 메디오’ .헤밍웨이의 단골 술집으로 알려진이 곳 입구에서는 검은 베레모에 시가를 꼬나 문 구릿빛 사나이가 다짜고짜 이…
[2016-07-22]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8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상ㆍ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중심으로 한 동…

메릴랜드의 유명 셰프이자 레스토랑 경영자인 브라이언 볼타지오가 요리 전문 채널인 푸드 네트워크가 개최한 챔피언 토너먼트(Food Network…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